[i레터] "인내가 투자 최고 덕목이다" 앤서니 볼턴의 15선

GS클럽은 대가들의 전략을 활용해 종목을 발굴합니다. 가치투자자의 대가들 중 앤서니 볼턴은 영국의 워런버핏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투자자의 인내심을 중요시 여겼던 그는 28년간 누적 14,800%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6월부터 약세장이 지속 중입니다. "적어도 3년 정도의 시간을 갖고 확률이 높은 곳에 돈을 걸면 투자성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라는 앤서니 볼턴의 말처럼,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좋은 종목과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오늘 레터는 앤서니 볼턴의 기준을 만족하는 기업 15선을 소개합니다. 2018년 1분기 실적, 전일 종가 기준입니다. 동부건설, 영보화학, 동원개발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