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아바코, 순현금자산 시총의 56% 보유..기관 '관심'

[아이투자 이주현 연구원] 기관 투자자가 최근 한 달간 지분을 늘리고 있는 아바코가 투자자의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한 아바코 주식은 총 6만9344주(발행주식수의 0.43%)다.

지난달 25일에는 발행주식수의 0.88% 규모에 해당하는 13만9972주를 하루만에 순매도했다.

아바코는 머스트자산운용이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는 종목이다. 지분율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7월 7일에 5.18%, 9월 8일 6.44%, 10월 10일 7.99%, 11월 10일 9.02%로 약 한 달 간격으로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지분율은 공시일 기준).
그리고 7개월만에 다시 지분을 늘렸다. 7월 10일 기준 지분율은 10.45%로 이전 보고서 대비 1.43%p 높아졌다.



아바코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472억원이나 영업이익은 -1억원에서 -7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이하 연결 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은 -17억원에서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11일 리포트를 발표한 한국투자증권의 김정환 연구원은 올해 3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장비 매출액은 내년 상반기에야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수주는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8년 만의 최대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이 추정한 올해 연간 수주액은 2950억원(+43%, 전년비)이다. 올해 1분기 신규수주액은 680억원이며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1080억원, 1040억원으로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무상태는 양호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34%고 유동비율은 151%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1% 미만으로 이에 따른 이자비용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순현금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 - 차입금)도 풍부하다. 아바코가 보유한 순현금자산은 574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030억원 대비 약 56% 가량이다.

11일 오후 1시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7% 오른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36.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10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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