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전기제품 업종 상승세…성호전자 6%↑

1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기제품 업종 평균 상승률은 1.5%다. 성호전자는 전일 대비 6.8% 올라 1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셀은 3.9% 오른 1만3300원, 삼화전기는 3.4% 상승한 2만530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04% 내린 2375.38, 코스닥 지수는 0.5% 오른 844.45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은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