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제약 업종 상승세...삼일제약 상한가

1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제약 업종 평균 상승률은 0.3%다. 삼일제약은 상한가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제약은 7.8% 오른 2만1900원, 테라젠이텍스는 5.4% 상승한 1만645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89% 내린 2446.9, 코스닥 지수는 0.51% 내린 870.6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은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