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18-05-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17-12-31
2018-05-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467.49
2,423.01
-44.48
-1.8%
9.8%
11.6%
Kosdaq:
798.42
879.66
81.24
10.2%
-0.4%
지수:
2018-04-30
2018-05-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515.38
2,423.01
-92.37
-3.7%
-3.9%
-0.2%
Kosdaq:
875.95
879.66
3.71
0.4%
-4.3%



올해 들어 5월말까지 평가수익률은 9.8%로 시장(Kospi지수)에 비해 11.6% 플러스 수익률을 얻고 있습니다. 보유주식 중 성장성을 보고서 매수한 <KC그린홀딩스> <KC코트렐>이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수익률을 많이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5월 한달 평가수익률은 3.9% 줄었고 시장에 비해서도 0.2% 저조한 실적을 얻었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8-05-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동일기연
1,300
13,329
17,327,670
12,850
16,705,000
5.1%
-3.6%
 
신영증권
700
55,025
38,517,200
57,100
39,970,000
12.3%
3.8%
 
신영증권()
600
54,769
32,861,630
51,500
30,900,000
9.5%
-6.0%
 
에스텍
1,500
10,498
15,747,350
10,800
16,200,000
5.0%
2.9%
 
에코마케팅
0
#DIV/0!
0
10,650
0
0.0%
#DIV/0!
5,500,936
예스코
1,000
29,684
29,684,020
39,800
39,800,000
12.3%
34.1%
 
이씨에스
2,000
4,531
9,061,844
4,685
9,370,000
2.9%
3.4%
 
인포바인
1,000
24,882
24,881,710
24,500
24,500,000
7.5%
-1.5%
 
중앙에너비스
1,000
29,300
29,300,000
31,350
31,350,000
9.7%
7.0%
 
텔코웨어
5,000
11,588
57,938,950
14,100
70,500,000
21.7%
21.7%
 
KC그린홀딩
7,000
5,383
37,683,820
4,605
32,235,000
9.9%
-14.5%
 
KC코트렐
2,000
5,246
10,491,570
4,555
9,110,000
2.8%
-13.2%
 
현금 (R/P)
 
 
4,037,519
 
4,037,519
1.2%
0.0%
17,164

23,100
 
307,533,283
 
324,677,519
100.0%
5.6%
5,518,100

기초:
295,711,033
평가손익률:
9.80%
주식:
98.8%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28,966,486
현금:
1.2%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17,164
1
17,164
0
17,164
17,164
4,037,519

이자(R/P)
예스코
200
39,800
7,960,000
1,190
7,961,190
-7,961,190
4,020,355
매수
인포바인
54
24,700
1,333,800
200
1,334,000
-1,334,000
11,981,545
매수
인포바인
146
24,700
3,606,200
540
3,606,740
-3,606,740
13,315,545
매수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16,922,285
펀드 입금액
KC그린홀딩
1,500
5,200
7,800,000
1,170
7,801,170
-7,801,170
15,922,285
매수
인포바인
300
24,800
7,440,000
1,110
7,441,110
-7,441,110
23,723,455
매수
에스텍
500
10,600
5,300,000
790
5,300,790
-5,300,790
31,164,565
매수
에코마케팅
3,500
10,419
36,464,950
114,854
36,350,096
36,350,096
36,465,355

매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주식들이 시장을 흥분시키고 있는 북한과는 연결이 되지 않아 부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기만 했던 5월이었습니다. 월초에 <에코마케팅>을 매도하면서 만들어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 증가가 없었던 <에코마케팅> 1분기 실적을 보고서 수익을 실현하였는데, 월말 결과를 보면 매도, 매수 모두 잘못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아~ 무기력^^.



<예스코> 5월 마지막 날 장 마감을 앞두고 호가를 계속 낮추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장이 끝나고 투신에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부 현금이 있는 계좌에서 매수하였고 펀드(아내)에서는 마감 동시호가에 주문을 넣어 200주를 매수하였습니다.



<신영증권> 배당 공시가 있었습니다. 보통주 기준으로 전기 2,450원보다 300원 늘린 2,750원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50원이 더 많았습니다. 동사는 정부의 고배당 기업 세금 우대정책에 맞춰 3년 연속해서 배당금을 10% 이상 늘렸습니다. 특히 대표이사가 전문경영인으로 교체 된 최근 2 회계연도 기간 중에 순이익이 연속해서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 5월말 종가 기준 - PER: 6.3 / PBR: 0.45 / PDR: (보통주) 4.8% / (우선주) 5.4%





<셀트리온>을 대장으로 한 바이오 집중 현상은 힘이 빠진 모습인데, 남북 경협 관련주라는 테마가 주식시장을 장악해버린 모양입니다. 세상의 인심은 여전히 전통적인 가치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느꼈고 그래서 원망하는 마음까지 들었던 5월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가치투자자 최고의 미덕인 <인내>를 발휘할 때입니다. 양서를 읽으며 가치투자의 대가들로부터 배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지금의 지루함은 자신의 실력을 늘리는 시간이 되겠지요.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을 사서 보유한다면 언제인지 모를 뿐 반드시 보답을 받았다는 사실은 많은 대가들이 증명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016년에 공유했던, 워런 버핏의 첫 번째 평전을 읽고서 썼던 독후감을 다시 읽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읽다 다른 분의 블로그로 연결되었고 그 분의 글에서 제가 쓴 글이 링크되어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세상 참~ 그래서 만나게 된 버핏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5월의 반성문은 버핏의 말씀 몇 꼭지를 옮기는 것으로 마감합니다.





엄청난 수익은 언제나 엄청난 손실로 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이론들이 개발되고 사라져간다. 끝없는 낙관론 역시 깊은 실망으로 변모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오랜 전통과 맥락을 같이한다.

The enormous profits should have turned into still more colossal losses, that new theories should have been developed and later discredited, that unlimited optimism should have been succeeded by the deepest despair are all in strict accord with age-old tradition. [Security Analysis, 3]



버핏이 그레이엄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은 <적절한 기질>이었다. 그것은 가치를 사는 원리, 그레이엄의 안전마진 원리에 심어진 보수주의, 그리고 일상적인 증시 소용돌이로부터의 초연함 등을 말한다.



여러분이 대중과 의견을 달리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옳거나 그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You are neither right nor wrong because the crowd disagrees with you. [Intelligent Investor]





내가 한 일 중 가장 훌륭한 것은 올바른 영웅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그레이엄 교수로부터 나왔습니다.

The best thing I did was to choose the right heroes. It all comes from Graham.



) 예를 들어 당신이 30달러의 가치가 있는 주식을 10달러에 사서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은 다른 투자자들이 그 가치가 30달러가 된다고 판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텐데…… 그 과정 중에 어떤 조치를 취합니까? 광고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 그것이 우리 사업의 미스터리죠.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뿐 아니라 저에게도 미스터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시장이 그 가치를 따라잡는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Mr. Chairman: When you find a special situation and you decide, just for illustration, that you can buy for 10 and it is worth 30, and you take a position, and then you cannot realize it until a lot of other people decide it is worth 30, how is that process brought about-by advertising, or what happens?

Mr. Graham: That is one of the mysteries of our business, and it is a mystery to me as well as to everybody else. [But] we know from experience that eventually the market catches up with value.

-> 1955 3 11일 미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폴브라이트 의장의 질문에 대한 그레이엄의 답변



만약 투자가 최소한 지불된 금액만큼을 정당화할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주식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곧 팔릴 거라는 기대를 품고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투기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What is if it is not the act of seeking value at least sufficient to justify the amount paid? Consciously paying more for a stock than its calculated value-in the hope that it can soon be sold for a still-higher price-should be labeled speculation.



-> [버핏; 21세기 위대한 투자신화의 탄생(Buffett; 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 in 1995, 2008)]

By 로저 로웬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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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4개)

  1. 숙향
    숙향 | 18.06/01 08:38
    개인 블로그에서 만든 글이 앞으로 연결이 되지 않아 따로 올렸습니다.
    보기에 편하지 않은 것은 제가 기술적으로 조정할 능력이 없어 그대로 둘 수밖에 없네요. 죄송~
    답글쓰기
    • 아이투자™
      아이투자™ | 18.06/04 14:05
      안녕하세요. 아이투자 입니다. 말씀하신 공유기능이 수정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 연금고객
    연금고객 | 18.06/01 13:31
    5월 고생하셨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전혀 남북경협을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4월부터 가치주 일부가
    밸류가 싸다는 이유만인지 살짝 오르다가 다시 뒷걸음질 치는 양상이었습니다. 오르다 마니 답답하기도 하고 조바심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럴수록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면 마음을 다 잡고 있습니다. 저는 자기 자신의 마음한테 잘해주는 6월이 되도록 할 작정입니다. 숙향님도 숙향님 마음님께 잘 해주시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6/01 17:19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 6월초에 짧은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3. 양반
    양반 | 18.06/01 19:59
    한달동안 수고하셨읍니다.
    나는 여전히 돈 못벌고 있읍니다.
    그것에다 금융종과세가 생각보다 더 많이 나왔읍니다.
    그래서 더욱 안좋네요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6/04 07:38
      부침은 늘 있는 거니까.. 곧 양반 님의 이쁜이들이 각광을 받을 때가 오겠지요. 아시다시피 지금 증시는 반쯤 미쳐있지 않습니까^^ 저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입장에서 세금을 감안한답시고 배당주를 줄이고 나름 생각한 성장주를 편입했다.. 혼나고 있습니다. 양반 님께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4. kwon4711
    kwon4711 | 18.06/04 03:16
    언제나처럼 잘 읽었습니다. 저도 신영증권을 더 사고 싶은데 손이 자꾸 닿을듯 닿을듯 닿지 않아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6/04 07:40
      <신영증권>은 언제나 살 수 있는 자리에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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