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후엔 나도 버핏.. "버핏 30기 졸업"

지난 26일(토), 아이투자(www.itooza.com) 대표 오프라인 투자교육 과정인 '워렌버핏 투자교실(이하 버핏교실)' 30기 교육이 성황리에 끝났다. 수강생들은 6주의 교육 기간 동안 황금같은 토요일 오후를 반납하며 버핏처럼 '성공적인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에 매진했다.

[사진] <워렌버핏 투자교실> 30기 강의현장

(제공 : 아이투자)

아이투자 버핏교실은 투자 기초부터 실전 투자법 완성까지 아우르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실전 가치투자 종합 교육이다. 지난 2008년 말 1기 교육 이후 10년째인 지금까지 14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매년 2~3회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어느덧 30번째 수업을 마쳤다.



수업은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전부 다룬다. 특히 좋은 기업을 고르는 법, 재무제표 읽는 법,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읽는 법, 기업가치 평가법 등을 강조해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주간의 교육이 끝나면, 적어도 소문이나 감에 의지해 엉뚱한 종목을 사고 후회하는 일은 없게 된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배운 내용을 토대로 상당한 투자성과를 거둔 졸업생도 적지 않다. 덕분에 최근 버핏교실은 수강생 상당 수가 졸업생 추천으로 채워질 정도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도 전체 수강생의 95% 이상이 강의 내용과 실습 과정에 만족했다. 아래는 이번 30기 수강생 후기의 일부다.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투자에 안정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목을 고를 때 우량주를 선별해서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재무제표. 사업보고서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주식 매입 시 내재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각적으로 하던 투자에서 좀 더 분석적인 투자를 하게 됐습니다."

"투자에 대한 장기적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 버핏교실 31기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강의는 9월 29일(토)부터 11월 3일(토)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6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을 원한다면 미리 대기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올해 예정된 아이투자의 모든 오프라인 강의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워렌버핏 투자교실> 31기 대기 신청하기

사정상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온라인 버핏교실도 좋은 대안이 된다. 오프라인 강좌와 동일한 수업 내용으로 구성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번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 온라인 버핏교실 자세히 보기​


▶ 아이투자 다음 강의 '버핏교실 심화반'

아이투자는 다음 오프라인 강의로 6월 9일(토)부터 4주간 <워렌버핏 투자교실 심화반> 10기 강의를 앞두고 있다. '기업분석'과 '가치평가'에 더욱 집중한 과정으로, 개인 투자자도 애널리스트에 버금가는 기업분석이 가능토록 돕는다. 수강이 끝나면 애널리스트가 잘 다루지 않는 스몰캡 종목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심화반 강의는 1년에 단 한 번만 진행한다. 기업분석과 적정주가 산출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워렌버핏 투자교실 심화반 10기

일시 : 6/9(토) ~ 6/30(토) 오후 1시 ~ 6시 (4주간, 총 20시간)
장소 :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
강사 :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김인중 대표, 정연빈 이사
수강료 : 64만원 (28% 할인가, 10% 부가세 별도)

☞ 버핏교실 심화반 10기 수강신청 바로가기

문의 ☎ 02)723-9093

[] 29일(오늘) 오후 거래급등주
이녹스 인터플렉스 빅솔론 삼영무역 이스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