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본 항목 관련

안녕하세요
재무제표를 보던 중 궁금한점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1. 기타불입자본, 기타자본구성요소 두 계정은 어떨 때 사용하는 건지요? 어떤 이벤트가 발생해야 사용하는지요?
2. 상기 2개 계정을 합하면 자본잉여금이 되는 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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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가치투자클럽
    가치투자클럽 | 18.05/18 11:21
    안녕하세요 쿠쿠선장님

    답변드리기에 앞서 용어를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기존 GAAP(일반기업회계기준)은 자본을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자본조정 5개 항목으로 분류했습니다.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하면서 자본 분류가 납입자본,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3개로 바뀌었습니다.

    질문 2번은 GAAP의 자본잉여금에 대해 여쭤보신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잉여금이란 주식발행초과금과 같이 자본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본증감액을 얘기합니다. 주식발행초과금이란 주식 발행가액이 액면가액보다 높을 경우, 발행가액과 액면가액의 차이입니다. 액면가 5000원인 회사가 유상증자 등으로 주당 2만원짜리 신주를 발행하면 1주당 1만5000원의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합니다. 이 밖에 감차차익(차손), 전환권대가, 신주인수권대 등이 자본잉여금에 포함됩니다.

    질문 1번 중 기타불입자본이 GAAP의 자본잉여금과 같은 의미입니다. K-IFRS는 자본금과 기타불입자본을 합쳐 납입자본으로 구분합니다.

    기타자본구성요소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누계액, 해외사업환산손익 누계액 등입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거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할 경우 기타자본구성요소 계정에 더해집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해 해외 사업장 자산, 부채 가치가 증감한 경우도 기타자본구성요소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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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선장
      쿠쿠선장 | 18.05/18 13:18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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