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실적속보는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기사 작성 알고리즘에 따라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아이투자는 증권사 HTS 뉴스 공급사로는 국내 최초로 전 종목 실적속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공시를 통해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로 제출한 모든 상장기업의 실적을 실시간 속보로 제공합니다.
오리콤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억1967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664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리콤의 1분기 매출액은 339억2829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41만원 대비 21.8%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95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247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34억9678만원으로 전년 동기 203억3354만원 대비 15.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29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3077만원에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37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6762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리콤 주가는 전일대비 1.28% 하락한 5420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2.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0%다.
오리콤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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