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인포마크, 지난해 4Q 영업이익 -45억...적자지속

인포마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731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427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포마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14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억3893만원 대비 50.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3억313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288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14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억3893만원 대비 50.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억7092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427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41억19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2억288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인포마크 주가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1만89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7.9%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인포마크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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