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강의 끝나면 이것만은.." 버핏교실, 오늘까지 최대할인

"이 강의가 끝나면 여러분은 최소한 ○○○○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달 7일 30번째 개강을 앞둔 워런버핏 투자교실(이하 버핏교실). 매번 강의가 마무리될 때 위와 같은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은 뭘까요?

답은 '아무 주식이나 사는 것'입니다. 단지 오를 것 같다는 느낌으로, 누가 좋다길래 주식을 사는 일이 강의를 듣기 전보단 줄어든다는 거죠.

버핏교실은 6주 동안 투자의 기초부터 재무제표, 사업보고서, 가치평가법 등을 상세히 교육합니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은 주식을 살 때 '기업, 사업 그리고 가격'을 고려하는 습관을 시작하는 데 있습니다.

투자자의 수익/손실은 주식을 매도할 때 확정되지만, 사실 이미 어떤 주식을 샀느냐에 따라 미래가 어느 정도 결정돼 있습니다. 감에 의지해서, 소문이나 뉴스, 다른 사람의 얘길 근거로 이뤄진 투자는 결과가 보통 좋지 않습니다. 요행히 수익을 내더라도, 이런 방식의 투자를 계속한다면 결국 잃고 맙니다. 주위에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은 것도 이런 영향이지요.

기업을 분석하고 주가가 낮을 때 매수해도 100% 수익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분석이나 가치평가가 잘못됐을 수도 있고, 기업을 둘러싼 상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투자자의 인내심이 시장의 변동성을 이기지 못할 수도 있고요.

단, 그럼에도 고르고 고른 주식을 신중하게 사는 투자는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입니다. 그래서 워런 버핏은 "평생 20번만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올해 워런버핏 투자교실(이하 버핏교실)은 두 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상반기는 4월 7일~5월 26일, 그리고 하반기 교육은 10월 6일~11월 10일입니다.

여러분이 신중한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상반기 버핏교실에서 6주 동안 여러 가지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주식이나 사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기만 해도, 이미 앞서는 투자를 시작하신 겁니다.

오늘(19일)까지 45% 최대할인 마감입니다. 이번에 합류하셔서 다른 투자를 시작하세요.

최고의 주식투자 종합교육 과정 <워렌버핏 투자교실 30기 모집>
얼리버드 최대 할인(45%) 오늘(3/19, 월)까지.

개강 : 4월 7일(토) 오후 1시, 6주간 총 30시간 집중교육
[1주차] 주식 투자자를 위한 기초 지식
[2주차] 워렌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3주차] 투자자의 보물창고 사업보고서 읽는 법
[4주차] V차트를 활용한 실전 종목발굴법
[5주차] 대가들의 기업가치평가법
[6주차] 저평가 우량주 후보 발굴법

▶ 자세한 교육 커리큘럼 확인하기 https://goo.gl/byPM7M


​19일 개장전 관심주
메디포스트, 솔브레인, 삼성전기, 더블유게임즈, 필링크, 메디톡스, 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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