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18-02-28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17-12-31
2018-02-28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467.49
2,427.36
-40.13
-1.6%
10.7%
12.3%
Kosdaq:
798.42
857.06
58.64
7.3%
3.4%
지수:
2018-01-31
2018-02-28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566.46
2,427.36
-139.10
-5.4%
-0.8%
4.6%
Kosdaq:
913.57
857.06
-56.51
-6.2%
5.4%



2월말까지 평가수익률은 10.7%로 시장(Kospi지수)에 비해 12.3% 나은 수익률을 얻고 있습니다. 1월에 얻은 행운에 힘입어 훌륭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월 들어 양 시장 모두 제법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펀드(아내)의 평가수익률은 전월에 비해 0.8% 줄어드는데 그침으로써 2개월 연속해서 시장을 이기고 있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8-02-28)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동일기연
1,200
13,338
16,005,570
13,550
16,260,000
5.0%
1.6%
 
동일기연
45
13,550
609,750
13,550
609,750
0.2%
0.0%
주식배당
신영증권
1,300
56,700
73,710,000
59,500
77,350,000
23.7%
4.9%
 
신영증권()
600
54,769
32,861,630
53,600
32,160,000
9.9%
-2.1%
 
에코마케팅
1,600
8,073
12,916,580
10,100
16,160,000
5.0%
25.1%
 
예스코
800
27,154
21,722,830
44,000
35,200,000
10.8%
62.0%
 
이씨에스
2,000
4,531
9,061,844
4,925
9,850,000
3.0%
8.7%
 
중앙에너비스
1,000
29,300
29,300,000
29,100
29,100,000
8.9%
-0.7%
 
텔코웨어
5,700
12,050
68,685,000
13,950
79,515,000
24.4%
15.8%
 
KC그린홀딩
1,000
5,631
5,630,840
5,810
5,810,000
1.8%
3.2%
 
KC코트렐
2,000
5,246
10,491,570
5,250
10,500,000
3.2%
0.1%
 
현금 (R/P)
 
 
13,729,142
 
13,729,142
4.2%
0.0%
13,514

17,245
 
294,724,756
 
326,243,892
100.0%
10.7%
13,514
기초:
294,711,033
평가손익률:
10.70%
주식:
95.8%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31,532,859
현금:
4.2%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13,514
1
13,514
0
13,514
13,514
13,729,142
이자(R/P)
KC코트렐
2,000
5,245
10,490,000
1,570
10,491,570
-10,491,570
13,715,628
매수
KC그린홀딩
1,000
5,630
5,630,000
840
5,630,840
-5,630,840
24,207,198
매수
에코마케팅
800
11,238
8,990,000
28,310
8,961,690
8,961,690
29,838,038
매도
에코마케팅
1,200
0
0
0
0
0
20,876,348
무상증자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20,876,348
펀드 입금액
이씨에스
359
5,120
1,838,080
5,784
1,832,296
1,832,296
19,876,348
매도
에코마케팅
200
17,700
3,540,000
530
3,540,530
-3,540,530
18,044,052
매수
에코마케팅
500
19,220
9,610,000
1,440
9,611,440
-9,611,440
21,584,582
매수
예스코
700
44,700
31,290,000
98,560
31,191,440
31,191,440
31,196,022
매도



<예스코> 45,000원에 공개 매수하는 일정에 맞춰 공개매수에 응하기 위한 매수 마지막 날인, 2 1 44,700원에 700주를 매도하였습니다. 보유량 중 공개매수 공시가 나와 주가가 크게 오른 1 15일 이후로 1/3을 매도하였고 2 1 1/3을 매도한 다음, 포트폴리오에서 비중 10% 수준인 나머지 1/3은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2 1일 매도하였던 것은 공개매수 이후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판단이 어려웠고 만약 (확률을 더 높게 본 것처럼)주가가 많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할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는데, 추가 매수할 기회로 삼을 정도의 낙폭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장난처럼 매매하는 CMA계좌에서는 일시적으로 41천원 아래로 내려왔을 때, 소량 매수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보유분에 대해서는 회장이 2020년 영업이익 600억원을 목표로 한다는, 언론 인터뷰를 믿고 기다려볼 작정입니다. 다만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저 역시 사람인지라 굳게 버틸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요. 또한 변수로 볼 수 있는 것이 배당정책의 변화와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인데, 2월 시장에서의 주가 움직임과 매매행태를 보면 장내에서 (회사에 넘길 혹은 정반대 상황을) 어떤 목적으로 누군가가 매수하고 있다는 의심이 듭니다.

PER: 8.2 / PBR: 0.35 / DIV: 3.4%

* 2 5일 있었던 회사 공개매수에는 목표했던 발행주식 30% 180만주의 절반이 안 되는 78만주가 공개매수에 응했습니다.



<에코마케팅> 작년에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로 보는 업종별 투자전략]을 읽으면서 발견한 기업입니다. 재무지표로는 비싸지만 성장성이 있는 기업이라 판단하고서 신규 편입하였습니다. 2 5일 매수하고서 2 6일 추가 매수 이후 꾸준히 저가에 물타기 기회를 보고 있던 중 100% 무상증자 공시가 있었고 이후 배당락이 있었던 2 23일 주가가 급등하길래 일부 매도해서 보유단가를 낮췄습니다.

PER: 20.1 / PBR: 2.12 / DIV: 1.2%



작년 4월 독후감을 썼을 때, <에코마케팅>에 대한 내용

4. 광고 산업: 대기업계열사들이 자체 광고물량을 소화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투자 매력을 느낄 수 없었는데, 다만 중소 광고 기업들에서는 재미있는 기업이 보입니다. 특히 <에코마케팅>이란 기업의 사업모델인 검색광고 대행서비스/ 디스플레이광고 대행서비스였는데요.



얼마 전부터 느꼈던 것인 데 다음 여행을 위해 여행사 사이트 여러 곳을 검색한 다음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제가 알아보았던 시드니 패키지를 알리는 여행사 광고가 모니터 오른쪽 끝에 엄청 자주 올라오는 겁니다. 제가 검색한 것을 알고 있는 포털에서 이 정보를 이용해서 광고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고서 신기한 마음에 몇 차례 클릭해서 들어가보기도 했지만 대부분 그냥 지우고 말았는데, 이런 짓을 하는 회사가 바로 <에코마케팅>이란 기업이더군요.



그린홀딩스> 2007년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던 제게는 무척 고마운 기업입니다. 당시 기업명은 <한국코트렐>이었는데, 2010년 지주사인 그린홀딩스>로 전환하면서 국내 사업사인, 코트렐>은 분사되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 환경 관련 적잖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환경이란 말이 나오면 항상 제 머리에 떠 오르는 기업인데, 매수하기에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 싶어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PER: 13.7 / PBR: 0.79 / DIV: 1.9%



코트렐> 2 27 그린홀딩스>를 매수한 다음 추가 매수하려고 하였으나 주가가 많이 올랐고 전날 주가가 많이 올랐던 동사는 하락하길래 꿩 대신 닭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공시된 2017년 실적을 보면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을 털어내는 분위기인데, 환경을 중요시하는 문재인 정부이므로 사업환경은 좋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개 지주사보다는 사업회사를 더 높게 평가하지만 코트렐 그룹의 경우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사업 평가에 자신이 없어 딱히 어떻다고 표현할 수 없는 게 안타깝네요^^

PER: 9.9 / PBR: 0.90 / DIV: 1.9%



<이씨에스> 359주를 매도해서 보유량을 2,000주로 맞췄는데요. 3월 결산법인으로 전기에 비해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배당금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줄이려고 합니다.

PER: 10.8 / PBR: 0.75 / DIV: 4.1%





금융소득종합과세와 향후 대주주 요건 강화에 맞춰 펀드/계좌 명의에 따라 보유 종목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더 많이 가진 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가하려는 정책에는 절대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와의 과세형평성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굳이 할 수 있는 절세까지 마다할 필요는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계획하에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펀드(아내)의 매매는 이런 계획을 염두에 두고서 실행한 첫 번째 케이스입니다.

- 펀드(친구)와 펀드(아이) 등은 예전처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우선적으로 편입하고

- 펀드(아내) 등 아내 명의로 된 계좌는 배당수익률을 낮추고 성장성이 있는 종목을 추가하고

- 당장 종합소득세신고 때 추가 납부하는 세금을 부담스러워하는 숙향 명의의 계좌는 이상 두 상황의 중간쯤에서 운용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에는 아이투자 이사로 재직 중이라 익숙한 정연빈 님이 쓴 책,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를 읽었습니다. 투자 유망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6가지 질문을 제시하고서 답을 찾는 간편한 방법으로 4개에서 6개의 차트를 보라고 합니다.



재무제표를 보면서 일일이 수치 혹은 지표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뇌리에 오래 남는다는 확실한 장점은 있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기업명만 넣으면 보기 좋은 차트로 볼 수 있으니 편리함은 말할 나위가 없겠죠. 다만 저자도 언급했듯이 V차트를 활용해서 유망한 기업을 찾아낸 다음 단계로 심층 분석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 사업보고서 등을 활용한 기업 분석을 하기에 앞서 이런 분석을 할만한 대상이 되는 기업인지를 간단하게 파악하는 데 가치가 있습니다.



성장주 투자의 구루인 필립 피셔는 15가지 질문에 적합한 기업을 찾은 다음에 최종적으로 직접 기업을 탐방한 다음 최종적으로 투자 결정을 하였다고 하는데,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까지는 40~50개 기업을 따져보았다면 기업을 방문해서 회사 경영진과 대화로 확인한 다음 2개 중 1개 정도는 최종 매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분석의 치밀함에 있어 비교할 정도는 되지 않겠으나 V차트를 활용해서 투자 유망한 기업 후보군을 선별한 다음 개별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실제 투자할 기업을 선정하는 단계를 밟아나간다는 점에서 필립 피셔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후감을 써서 다른 투자자와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걸리는 게 있더군요. 저자는 V차트를 아이투자와 신한증권 HTS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아이투자에서는 유료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고 신한증권은 증권계좌를 소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 아이투자에서 V차트로 관심 기업을 검색해보려다 일반 회원은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투자의 오랜 회원인 제가 이전에 한번도 이용해보려 하지 않았음을 알고서 피식 웃었습니다. DART에서 재무제표 수치를 엑셀로 옮기는-소위 말하는 노가다- 작업으로만 투자지표를 계산한 저의 단순무식함의 재발견^^



그래서 공유는 포기하고 책을 읽고서 남겨두고 싶었던 글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V차트를 통해 기업을 스캔하는 법을 알려준다. 투자할 만한 기업을 효율적으로 압축할 수 있게 해준다. 재무지표들을 근거로 하므로 V차트 활용 요령을 읽다 보면 재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효과다.

-> 이 책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의 저자인 최준철 님이 추천사에서 이 책의 핵심을 잘 집었다고 생각합니다.



숫자와 재무제표에 약한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책이다. V차트는 재무제표를 복잡한 수치나 어려운 공식 대신, 그림으로 기업의 성장성, 안전성, 효율성 및 가치평가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재무제표 공부를 포기했던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초보투자자도 3분이면 재무제표 분석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 김인중 대표의 추천사는 맞는 말씀이지만 전적으로 동의하기가 어려운데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V차트로 선별한 기업을 갖고서 최종적으로 투자할 기업을 결정하기 위한 (저자가 투자에 활용할 때 유의점 등에서 언급했듯이)심화된 분석이 필요합니다. 심층 분석을 위해서는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따라서 회계공부는 필수입니다. 다만 V차트 활용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재무제표와 가까워질 것이므로 재무제표를 공부하는 시작 단계로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가지 질문에 대해, 살펴 봅니다. 각 항목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4~6개의 V차트를 제시하고 설명을 붙이는데, 이렇게 실용서에 가까운 책은 독후감을 쓰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내용을 제대로 요약해서 옮기기도 어렵죠. 그래서 제 마음에 와 닿았던 글을 옮기거나 생각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1.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가?

투자의 목적은 자산을 늘리는 것인데,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에 투자했을 때 자산증식은 거의 요행에 의존해야 하므로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라고 합니다. 돈을 버는 유형에 따라 4가지로 나눴는데요.



1) 스노우볼 유형: 매출과 이익이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커지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으로 워런 버핏의 투자 스타일로 대표 됨

소비자독점 기업/ 음식료, 제약, 카지노, 결제 관련 업종

- PER에 사고 고PER에 파는 전략

2) 수익성 개선형: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회사

- 제대로 찾아내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스노우볼 유형에 비해 투자 난이도가 높음

3) 성장형: 이익 급증과 함께 주가도 급등해 투자자가 가장 좋아하는 유형으로 필립 피셔, 피터 린치 등의 투자 스타일

4) 경기 변동형: 경기가 좋을 때 매출과 수익이 가장 많고 경기가 나쁘면 이익이 급감하거나 적자를 낼 수도 있는 경기 민감형 회사

- 화학/ 조선, 철강/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업종 등으로 고정자산 투자 비중이 높아서 고정비가 높은 업종

- PER에 사고 저PER에 파는 역발상 전략이 유용함



2. 투자하기에 안전한 회사인가?

- 돈을 잘 버는 기업이라도 재무 안전성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됨.



3. 영업활동을 통해 번 돈이 어떤 자산으로 쌓이는가?

- 번 돈이 유용할 수 있는 현금으로 쌓이면 좋지만 계속해서 생산설비를 늘리거나 개선하기 위한 설비투자 등으로 간다면 안 됨.



4. 영업활동을 통해 번 돈이 얼마나 빨리 쌓이는가?

- ROE가 높은 기업과 자산 대비 매출이 크거나 재고자산 회전율이 높은 기업

- 피터 린치는 유지가능한 성장률을 25%로 제시하였는데, 그 이상의 성장률은 경쟁사 등장, 시장 성장률 둔화 등의 이유로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



5.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은 어떠한가?

- 잉여현금이 늘어나는 기업/ 3번 항목에서 보았듯이 이익이 늘어나더라도 현금 유입이 없다면 좋은 투자 대상이 안 됨.

- 현금 흐름표에 있어 바람직한 성장기업은 영업 활동 + / 투자 활동: - / 재무 활동: -

->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들어갔을 때 변화는 - 영업 활동: + / 투자 활동: + / 재무 활동: -



6. 싸게 거래되고 있는가?

- 앞서 5가지 질문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우량한 기업여부를 따졌다면 최종적으로 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마지막 질문

- PER, PBR 등의 지표 활용

- ROE를 활용한 투자 전략:

1) 저성장: ROE 0~8%

2) 중간성장: ROE 8~15%

3) 고성장: ROE 15~25%

- 장기적으로 주가는 주당순자산(BPS)를 따라 움직인다.



저는 어느 정도 지표를 활용할 수 있다면 경험이 없는 투자자라도 네 가지 지표를 충족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제 경험에 의하면)잃지 않는 투자는 물론, 시장을 이기는 투자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가지 지표는 다음과 같은데요.

1) 배당수익률: 1년 정기예금 금리 이상

2) 순현금: 금융부채가 없거나, 금융자산 > 금융부채, 혹은 이자수입 > 이자비용

3) PER: PER 10 이하

4) PBR: PBR 1 이하



저자는 이런 저의 주장쯤은 당연히 포함한 무려 32개의 차트를 순식간에 살펴보고서 투자하기에 훌륭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해 설명합니다. 실제로 V차트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책에서 제시하는 32가지 차트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기업분석을 함에 있어 체크 포인트로 활용한다면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왕 필립 피셔를 언급했으니, 마지막 글로 그가 던지는-저에게 있어 영원한 숙제-화두를 옮깁니다.



나는 이미 굳게 결심했으니 더 이상 어떤 사실을 제시하며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아주시오.

-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in 1958]

telegram아이투자 뉴스 텔레그램 채널

기업들의 실적발표 공시와 분기/반기/사업보고서 발표 실적을 가장 빨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종목분석 기사도 매일 제공합니다.

※ 텔레그램 설치 후, 아이투자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하면 됩니다.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3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3개)

  1. 양반
    양반 | 18.03/02 10:52
    역시 선방하셨군요
    저는 출혈이 좀 있었읍니다. 물론 시장보다는 선방했지만......
    한달동안 수고하셨읍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3/02 13:02
      말 그대로 선방했는데요. 일부 바이오 주식들을 보면.. 여기서 뭘 찾는가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 정연빈 연구원
    정연빈 연구원 | 18.03/02 12:48
    안녕하세요 숙향 님,

    매월 올려주시는 포트폴리오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책에 대한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독자 분들께서 V차트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찾겠습니다 :)

    벌써 3월입니다. 올해 남은 기간도 즐거운 투자되시길 응원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3/02 13:07
      독후감을 써서 여러분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말씀하셨듯이, 걸리는 게 있더군요. 매월 포트폴리오를 보신다니까, 가끔은 나태한 저를 깨우쳐주실 말씀도 부탁드릴께요^^
  3. 연금고객
    연금고객 | 18.03/02 17:15
    훌륭한 수익률 우선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성적은 그닥 좋치는 못한데 하는 일이 바빠서 별로 노여워할 시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3월에도 좋은 성과 이어지시기를 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8.03/04 09:20
      좋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2월의 부진은 금방 회복하겠지요. 본업이 바쁘시다니.. 연금고객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다행입니다^^ 2월보다는 발전하는 3월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글쓰기
목록
201812_투자교육 스트리밍 서비스 오픈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하나금융투자 VIP투자자문 WISEfn UM2M naver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