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실적-화장품株] 아모레·LG생건 엇갈려..LG생건 영업익 4%↑

단독 [아이투자 서민희 데이터 기자]
편집자주 | 잠정실적 발표가 진행 중입니다. 업종별로 현황을 집계하고 업데이트해 제공합니다. 이미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 발굴과 함께 아직 발표하지 않은 동종 업계 기업들의 실적을 가늠하는 용도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화장품 업종에 속한 기업 중 9개 기업이 8일 현재 2017년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이 발표한 연간실적을 토대로 2017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본 결과 6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고, 3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9개 기업의 2017년 4분기 매출액 총합은 4조2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5191억원 대비 6%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380억원 대비 14% 줄어든 3746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규모가 큰 아모레 그룹의 실적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아모레G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고, 영업이익은 9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344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400억원, 76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25% 줄었다.

반면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1조5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573억원 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도 18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 아모레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 코리아나, 네오팜, 콜마비앤에이치 등 중소 화장품 업종 회사들은 대체로 큰 폭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보였다.



올해 실적은 대체로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화장품 업종에 속한 기업 중 24개 기업의 2018년 예상 매출액 합계는 25조7432억원으로, 2017년 예상실적 대비 14%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3개월 동안 증권사들이 예상한 실적의 평균치다.

영업이익 합계는 3조5438억원으로 2017년 2조7878억원 대비 27%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 기업은 아우딘퓨쳐스다. 증권사들이 예상한 아우딘퓨쳐스의 2018년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우딘퓨쳐스는 2017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했다. 자체 브랜드인 네오젠을 중심으로 화장품을 제조해 판매하며 제조자 개발생산(ODM) 사업도 하고 있다(관련 기사 ▷[알려株] 아우딘퓨쳐스, '이하늬 거즈필링' 화장품 회사).

이밖에 리더스코스메틱클리오, 토니모리 등의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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