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플래티넘,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지름길

22일(월)까지 월 5만원x3개월 특가 진행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사는 종목마다 모두 오르면 가장 간단하다. 문제는 그러긴 불가능하단 점이다.

아무리 잘하는 투자자도 모든 종목에서 플러스(+) 수익을 낼 순 없다. 결국 플러스(+) 수익 확률을 높이면서 동시에 손실을 짧게 끊어내느냐에 성공투자가 달렸다.



높은 투자 성공률, 손실을 짧게 끊어내는 매매 전략은 플래티넘 서비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이하 플래티넘 서비스)가 지난해 이런 매매 전략을 실현했다.

플래티넘 서비스가 운용하는 모델 포트폴리오는 지난 2017년 11개 종목을 최종 매도했다. 이 중 7개 종목은 수익 실현하고, 4개 종목은 손실을 확정 지었다. 11개 수익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35%다. 나머지 4개 기업은 평균 15%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익 실현 종목 비중은 전체 매도 종목의 63%다. 지난해뿐만 아니다. 플래티넘 서비스가 2010년 종목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8년 1월 19일까지 매도한 종목은 총 164개다. 이 중 101개를 수익 실현해, 투자 성공률 62%를 기록했다.

수익률도 주목할 만하다. 이익을 냈던 101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30%, 손실을 본 63개 종목의 평균 손실 폭은 -16%다. 벌 땐 많이 벌고 손실은 짧게 끊어낸 매매 전략이 주효했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15개 내외의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해 분산 투자하는 서비스다. 저평가 우량주를 선별하고 IR, 탐방, 지속적인 업황 체크를 통해 투자에 성공할 확률을 높였다.

분산 투자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업종별로 투자 메리트가 가장 높은 중소형주를 발굴해 분산 투자하고, 개별 종목의 비중은 10% 미만으로 낮췄다. 회원들로부터 개별 종목 추천에 비해 서비스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익은 크게 가져가고 손실은 최소한으로 줄인 아이투자 매매 노하우를 접목했다. 높은 투자 성공률과 수익 극대화 전략이 5년 4개월간 이어진 덕에, 모델포트는 누적 수익률 100.5%(1월 18일 종가 기준)을 달성하고 있다. 연 평균 수익률은 13.8%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역대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금 더 많은 투자자들이 플래티넘 서비스의 정석 가치투자에 입문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1월 22일)까지 아이디당 딱 한번 3개월 15만원에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다. 정상가 대비 82% 할인된 가격이다.

오랜만에 다가온 증시 호황으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중소형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했다. 이런 시기일수록 더 좋은 종목을 선별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부담 없는 가격에 플래티넘 서비스의 매매 전략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 월 5만원! 플래티넘 서비스 가입하기

■ 가투 플래티넘 관심주 5선
텍셀네트컴, 환인제약, MH에탄올, AK홀딩스, 코스모신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