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주식시장은 코스닥 강세와 함께 시작했다. 올해 첫 날부터 800 선을 돌파한 코스닥 지수는 지난 금요일(12일) 873을 기록했다. 연초 대비 9.3% 급등이다.
아직 일부 종목에 국한됐지만, 지수 상승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기 충분하다. 작년에 이어 강세장이 기대되는 올해, 좋은 종목을 잘 고른다면 행복한 연말을 맞을 수 있다.
스스로 고르기 어렵다면,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이하 가투 플래티넘)가 요긴하다. 가투 플래티넘은 아이투자 16년 가치투자 노하우를 통해 직접 싸고 좋은 기업을 발굴한다. 특히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회원을 위한 '새내기 포트'는 2018년 성공투자를 위한 첫 걸음이다.
새내기 포트는 매주 금요일 장 마감 후 제공한다. 이를 확인해 돌아오는 월요일 주식을 사면 된다. 가치투자클럽 프리미엄 메뉴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면, 먼저 위 게시판 첫글(가장 최근 게시물)을 클릭하자. 아래 화면에선 1월 5일 게시물이 최근이다. 9개 종목, 주식 비중을 46%만큼만 매수하란 제목이다. 상세 종목명은 게시 글을 클릭해 알아보자.
(자료: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위 게시글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다. 새내기포트 표(붉은 테두리로 표시한 부분)에서 매수할 종목의 명단과 종목별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비중은 전체 투자금에서 해당 종목을 사야 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가장 위에 있는 '참○○○'은 전체 투자금의 8%를 만큼 매수하면 된다.
매입가는 현재 모델포트의 평균 매수가다. 그리고 수익률 '기대'는 현재가에 매수해 적정주가에 도달한다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자료: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새내기 포트 종목과 비중, 그리고 현재가를 확인했다면, 다음 돌아오는 월요일에 실제 매수하면 된다. 매수가격은 금요일 종가의 -3%~3% 내외 범위면 된다. 월요일에 장이 열리자마자 마자 급등락해서 위 범위를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면, 우선 매수하지 않고 이후 운영진이 보내주는 문자 리딩에 따른다.
위의 새내기 포트 종목을 다 매수했다면 투자금액의 54% 정도가 현금으로 남는다. 이 현금은 추후 신규종목을 매수할 때 쓴다. 신규종목은 한 달에 평균 3~4개다. 이들 종목을 매수하다 보면 2~3개월 후엔 포트폴리오가 모델포트와 비슷하게 꾸려진다.
이후는 클럽에서 제공하는 실적추적, 실적리뷰 등을 보면서 운영진의 매매 신호에 따르면 된다. 모든 매매 신호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발송한 문자 내용은 프리미엄 메뉴 내의 SMS 발송 내용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신규회원을 위한 서비스 매뉴얼 바로가기
▷ 모델포트, 구성부터 매매까지 운영진 밀착 관리
모델포트 운영진은 매 분기 마감 후 IR, 기업 탐방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편입 기업의 분기 실적을 추적하고 해당 종목의 비중 확대나 축소, 포트폴리오 제외 여부를 일차적으로 결정한다. 이후 실제 실적이 발표된 후 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시 실적 리뷰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비중 변동이나 포트 제외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또한, 평소 관심 종목들의 변화도 추적하다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하면 매수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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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월)까지..선착순 100명
'역대급' 할인율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투 플래티넘을 3개월간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가 대비 82%, 평소 가격과 비교해도 75%나 저렴한 그야말로 전례 없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2018년 새해, 더 많은 투자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15일(월)부터 22일(월)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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