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삼색 매력 고배당주 20선

3분기 실적시즌이 마감되고, 연말 배당시즌이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4일 아이투자(www.itooza.com) 스노우볼레터는 호실적과 저평가, 배당 3박자 매력을 갖춘 종목을 소개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주가수익배수(PER)가 5년 평균보다 낮으며, 시가배당률이 시중금리 수준인 2%를 넘는 종목을 찾았다. PER이 낮은 순으로 20종목을 추린 결과, 화성산업과 KB오토시스, GS가 목록에 포함됐다.

* 아래 목록에서 한국주철관은 3월 결산으로 3월 말까지 보유했을 때 배당을 받는다.





PER은 기업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투자지표다.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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