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실적 20종목 알립니다"... 3분기 실적브리핑 오픈

오는 11월 14일, 전 상장사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가 마감된다. 실적이 쏟아지는 시기에 1800여 개 종목의 실적을 모두 살펴보기란 쉽지 않다. 3분기 깜짝 실적으로 투자매력도가 최고로 높아진 기업만 받아볼 수 없을까?

아이투자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이같은 투자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출발했다. 실적 마감 직후 숨은 호실적 기업 20선을 발빠르게 알려준다.

그동안 아이투자가 쌓은 종목발굴 노하우를 오롯이 집중했다. 실적발표 직후, 지난 분기의 호실적이 주가에 미처 반영되지 않은 시점에 20개 종목명을 받아보고 개장 전 빠르게 선취매가 가능하다. 또한 이후 종목별 리포트를 통해 투자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빠르면서 확실한 서비스다.



☞ 실적 발표 후 급등한 종목 샘플 리포트 보기 goo.gl/5QKBGw



실적브리핑은 작년 4분기 실적시즌부터 오픈했다. 서비스 오픈 후 지금까지 수익률도 매력적이다. 전일(2일) 종가 기준 2017년 2분기 실적브리핑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3.8%, 서비스 오픈 이후 (2016년 4분기~2017년 2분기,총 3개 분기) 누적 수익률은 15.0%이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3개 분기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분기당 선착순 100명만 받는다. 종목 추천과 매수가 하루에 이뤄지기 때문에 회원수 증가에 따른 주가 급변동을 막기 위함이다.

이제까지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장기간 이용하려 하니, 매분기 결제할 필요없게 선결제 서비스를 도입해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지난 9월부터 최대 2년(8개 분기)까지 실적브리핑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한편, 실적브리핑 서비스는 오픈 후 1년 동안 행사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내년 4월(2017년 4분기 서비스)부터는 가격이 정상화된다. 정상 가격은 현재 가격인 19만9000원에서 10만원 오른 29만 9000원이다. 오는 11월 16일까지는 최대 8개 분기까지 행사 가격에 미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가격이 정상화되기 전에 미리 신청해두면 장기간 싼 가격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셈이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2)723-909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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