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천리 40회(20171031)


I) 평균회귀 Vs 어제의 평균이 내일의 평균은 아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증권분석맨 앞에 고대 로마 시인인
호라티우스 플라쿠스의 말을 인용해 놓았다 지금 쓰러진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날 것이고, 지금 존경받는 많은 사람들이 쓰러질 것이다
호라티우스는 자신이 평균으로의 회귀를 뜻하는 서사적 문구를
썼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왜 평균으로의 회귀를 예측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첫째, 평균으로의 회귀는 항상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고평가와 저평가는 이성적으로 인내할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랫동안,
훨씬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 둘째, 변동성이 너무 크고 불규칙해서
주가가 제대로 바로잡히거나 평균에 쉽게 안착되지 않는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주식시장처럼 유동적인 환경에서는
평균 그 자체가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 어제의 평균이 내일은 평균이 아니다.
평균이 새로운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p278-281,부크온, 로버트 해그스트롬-

II) 현재의 코스피 상승은 대형 성장주 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평균회귀를 외면하는 듯 합니다. 연초 이후 IT, 반도체, 헬스케어의 독주가 계속되고
자동차, 건설의 상대적 부진은 평균회귀는 항상 즉각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인내의 기간이 길어 질 수 있다는 글을 되새기게 됩니다

대형주는 많이 올랐고 중소형주는 많이 하락했으니 이젠 반대로 가게될지
성장주에 밀린 가치주의 반격이 언제쯤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비중순
No 종목명 수익률 현재가
1 KODEX 레버리지 9.91 18,405
2 현대차2우B 10.63 113,000
3 파라다이스 25.02 20,100
4 고려아연 13.96 512,000
5 삼아제약 -19.16 15,700
6 인포바인 11.88 29,500
7 진양산업 -10.57 3,000
8 대상우 -11.66 12,450
9 코리안리 -3.56 11,200
10 토비스 -6.16 8,100
11 SJM -15.14 5,230
12 락앤락 47.06 21,650
13 대원제약 -5.52 17,850
14 리드코프 -9.36 6,680
15 LG화학 48.28 403,500
16 KTcs -2.39 2,405
17 에이블씨엔씨 -10.49 20,250
18 롯데쇼핑 -28.75 225,000
19 SK이노베이션 56.23 205,000
20 이크레더블 66.57 15,400
21 롯데지주 0.00 74,500


월 달은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핑계는 유럽 여행이었지만
매달 글을 올리다보니 종목 운신의 제한을 느꼈습니다.
또한 수익률을 비교, 의식하고 연연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3달에 한번 정도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 9월달은 그동안 부진하던 지진아 종목들을 대거 제외하고
코덱스 레버리지에 집중했습니다 레버리지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지만
내년 3월까지는 지금의 종목을 유지하고 그 후로는 배당주를 더 강화할까 합니다





주식비중: 97.4%
수익률은 코덱스200> 우보천리 >코덱스단기채 순입니다
( 113,217> 99,897 > 88,237)

(우보천리는 20147월부터 20153월까지는 월 백만원씩
20154월부터 현재까지는 월 110만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교지수인 코덱스200과 코덱스단기채도 동일금액 매수를 가정해서
수익률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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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7.11/07 09: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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