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명 | 매입가 | 수량 | 매입금액 | 현재가 | 순손익 | 수익률 |
| KISCO홀딩스 | 65,724 | 143 | 9,398,540 | 78,300 | 1,748,520 | 18.60% |
| 모베이스 | 6,403 | 1,543 | 9,880,500 | 6,960 | 810,893 | 8.21% |
| 선광 | 19,748 | 480 | 9,478,948 | 19,000 | -401,648 | -4.24% |
| 대양전기공업 | 12,302 | 560 | 6,889,010 | 11,750 | -340,100 | -4.94% |
| 디씨엠 | 13,022 | 580 | 7,552,860 | 12,650 | -250,411 | -3.32% |
| Total | 43,199,858 | 1,567,254 | 3.63% | |||
| 현금 | 67,132 | |||||
| 원금 | 10,000,000 | 현재 | 44,834,244 |
|||
| 2009: 35.06% | 2010: 17.51% | 2011: -7.67% | 2012: 32.03% | 2013: 33.04% | 2014: 14.51% | |
| 2015: 5.47% | 2016: 35.56% | 2017: 6.37% |
9월달은 지수는 폭락을 하지 않았지만 공포감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위 계좌외 주력계좌가 폭락을 하며 공포는 매번 겪는데도 왜이리 공포스러운지. 그래도 전과 달라진 점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지켜본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투른 판단으로 계좌에 변형을 가하며 더욱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제프리 밀러가 쓴 [연애]에서는 인간의 마음은 여러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성선택'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선택으로 예술이 발전하고 권력을 움켜지려 하고 부자가 되려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제가 주식으로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단순히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한 것이지만 그 너머에 원대한 꿈을 꿔봅니다.
프린트
이메일
블로그 담기
점수주기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