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돈이 불어나는 성장주식 투자법 Beyond the Zulu Principle in 1996 & 2011

돈이 불어나는 성장주식 투자법

Beyond the Zulu Principle in 1996 & 2011

- 지은이: 짐 슬레이터 Jim Slater

- 옮긴이: 김상우

- 출판사: 부크온 / 2017-08 / 295 / \\19,000

 

 

작년에 독후감도 썼던, 동일 저자의 저서, [줄루 주식투자법 The Zulu Principle]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시장을 이길 수 있는 5가지 투자법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담았다면 이 책에서는 저자가 그 중 가장 낫다고 지목했던,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부분만 콕 집어내서 책 한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PEG(Price Earnings to Growth)라고 하면 전설로 떠난 영웅, 피터 린치가 사용해서 유명한 투자법이지만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에 적용해서 이용한 인물이 이 책의 저자인, 짐 슬레이터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저PEG에 해당하는 기업을 선정하고서 실제 투자 기업을 선정함에 있어 더 따져야 할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설명합니다.

 

점점 게으름만 심해지고 있는 저에게는 쉬운 방법이 아닌지라 책을 읽는 동안 현재하고 있는 투자 종목 선정에 있어 활용할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책 말미에 가서 어쩌면 저자로서는 가볍게 다루었을 수도 있는 사고 파는 법이나 장세에 대처하는 법 등에 대한 얘기가 저에게는 현실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전작에서 제시한 5가지 투자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investment tosmall dynamic growth companies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turnarounds& cyclicals

3. 셸 주식 투자 shells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 – 가치투자 asset situations

5. 대표주 투자 leading stocks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에 대해 전작인 [줄루 주식투자법]을 읽고서 정리했던 글을 붙여 옮깁니다. 이 투자법을 적용함에 있어 핵심은 이익 추정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말미에 언급했듯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였고, 이 책에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부분으로 보입니다.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시가총액은 작지만 이익은 빠르게 증가하는 주식에 투자하라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터 린치가 활용한 것으로 유명한 PEG(PriceEarnings to Growth ratio: 주가이익증가율)를 이용합니다.

 

PEG = PER / EPS 증가율

Ex) PER 10 / EPS 증가율이 20%이면.. PEG 10 /20 = 0.5 -> 낮을수록 좋겠죠^^

-> 저자는 구체적으로 연복리 15% 이상의 이익증가율에 PEG 0.75 이하, 바람직하게는 0.66 이하인 주식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성장주의 매력에 대해 저자는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입니다.

- 성장주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는 이익 증가고, 둘째는 주식시장이 그 기업에 부여하는 PER의 상승이다.

> 성장주에 부여하는 고PER의 정당성을 말합니다.

 

성공적인 투자법으로 저자가 첫 번째로 꼽는 성장주 투자에 있어 약간의 모순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E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예상이익과 이익증가율은 증권사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다고 했는데, 소형주의 경우 이익 추정을 하는 기관이 거의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설사 기관이 이익 추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확도에서는 많이 떨어지므로 실제 적용에 있어서는 과연 PEG를 이용한 투자법이 유용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반면에 이런 기업을 제대로 발견해서 투자할 수 있다면 소위 말하는 <대박>이 될 것임은 확실하겠죠.>>>

 

 

저자는 투자 대상이 되는 PEG 주식군을 발굴한 다음, 이 기업들 중에서 수익을 배가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조건을 추가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과연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는 짐 슬레이터입니다. 그는 누누이 개인이 투자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장주는 저PEG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들이 주로 발견되는 업종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지원서비스, 제약, 헬스케어, 미디어, 전자 및 전기 기기, 주류, 외식업, 종합소매유통업 등.. 1996년에 쓴 책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선 업종 변화가 있겠죠. 또한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강력한 사업독점권, 특허권이나 브랜드 같은 경쟁우위가 있는 즉, 강력한 해자를 갖춘 기업군들이 대상이 됩니다.

 

PEG 기업이 대상이지만 최대 예상 PER 20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이유는 높은 PER을 유지하기 어렵고 정상 수준으로 회귀하였을 때, 손실이 크기 때문에 과도하게 PER이 높은 주식은 피하라고 합니다.

 

수익을 배가시킬 수 있는 조건 7가지

 

1. 강력한 현금흐름 이익 증가보다는 현금흐름이 늘어나야 합니다.

상당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주당현금흐름이 주당순이익을 훨씬 초과하는 좋은 성장주보다 확실한 투자대상은 없다고 합니다. 현금흐름은 이익보다 조작하기 훨씬 어렵고, 일부 성장주들의 몰락 원인이었던 창조적 회계(분식회계)에 대한 보호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2. 높은 상대적 주가 실적 차트를 참조하라고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동안 시장 수익률을 항상 앞서지 않으면 포기하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저자의 말씀,

나는 늘 차트분석가들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차트가 투자자들의 필수도구이며, 특히 지난 12개월의 상대적 주가 실적이 매우 중요한 투자기준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의견에 힘을 보태는, 짐 로저스의 말씀,

좋은 주식을 사라. 그리고 오를 때까지 보유하라. 그런 후 매도해라. 주가가 오르지 않는 주식은 사지 마라.

 

3. 경영진의 능력 경영진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인데, 이 장에서 경영진을 평가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정기주주총회 참석 답변 태도/능력 검증

2) 연차보고서 확인 실속 있는 보고서인지 사치를 부리는 것은 아닌지

3) 이사회 구성 확인 정치인 등 회사 사업과 무관한 자가 포함되어 있으면 마이너스.

- 이사들이 집단적으로 주식을 매수한다면 매우 강한 매수 신호.

4) 최고경영자의 외부 활동 확인 연예인 경영자는 곤란함

5) 핵심 임원들의 라이프스타일 확인 호화로운 삶을 영위하거나 회사와 관련 없는 활동은 문제

6) 이익 예상치 충족 여부 공식적인 예상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능력의 문제

 

4. 경쟁우위 해당산업에 대한 진입장벽 즉, 경쟁우위의 원천을 나열하고서 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1) 최고의 브랜드

2) 특허권이나 저작권

3) 법적 사업독점권

4) 산업 지배력

5) 틈새시장에서 확립된 지위

 

5. 강력한 재무구조 부채비율은 50% 이하인 기업에 한정하지만, 현금흐름이 정말 강하고 부채비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면 용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채비율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 밖에 당좌비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배율, 배당보상배율 등을 더 살펴보자고 합니다.

 

6. 주당순이익의 빠른 증가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는 기업은 주가가 오르더라도 저PEG를 유지하므로 장기 보유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대 예상 PER 20을 넘기지 않는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높은 PER을 유지하기 어렵고 성장 매력이 떨어졌을 때,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크기 때문인데요. PER이 높은 주식을 피하라는 말씀은 몇 차례 반복됩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는 투자의 구루는 워런 버핏만이 아닙니다^^

 

7. 작은 시가총액 /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 자사주 매입 / PSR

저자는 항상 소형주와 초소형주에 초점을 맞춰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1) 이런 주식은 분석이 덜 되어 있고, 따라서 보다 좋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다.

2) 평균적으로 이런 주식은 대형주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낸다. 지난 50년간 초소형주는 시장보다 8배 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런 말도 합니다. 지난 약 40년 동안 소형주들이 평균적으로 시장보다 연간 약 4%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 많이 들어본 얘깁니다. 바로 앞서 읽었던, 키스 앤더슨의 [주식 PER 종목 선정 활용법]을 보면 <<가치주는 시장을 평균적으로 매년 3~4% 차이로 앞선다. 인기주는 똑 같은 차이로 시장에 뒤진다.>>라면서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가치주 중에서 소형주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시장보다 8%(4%+4%)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보면 되겠죠^^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배당금은 잠재적인 매수세력군을 확대하며,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 혹은 불안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자사주 매수에 대해,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대개 강한 매수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사주 매입은 그 기업의 확신을 보여주며 그 기업의 유동성이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주식의 공급물량을 줄임으로써, 주당순이익 제고효과도 발생합니다.

 

캔 피셔가 히트시킨 저PSR은 특히, 성장주 투자 판단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필수조건으로 요구할 필요는 없으며, 추가 매력을 제공하는 보너스 개념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투자자의 스승, 짐 슬레이터는, 전작에서도 그랬듯이, 매 장이 끝날 때마다 말미에 <핵심포인트>라는 공간을 만들어 그 장을 요약해서 복습시킵니다. 친절한 이 스승은 13, <중요도에 따른 성장주 투자 기준의 분류>편에서 지금까지 주장했던 내용을 다시 요약/정리해서 복습시킵니다. 그러고도 모자란다고 생각했는지 마지막 18, <결론>에서 한번 더 좀더 요약해서 들려줍니다.

 

A. 필수 기준

1. PEG 기준

2. 20 이하의 예상 PER

3. 강한 현금흐름

4. 낮은 부채비율 혹은 강한 현금잔고

5. 높은 상대적 주가 실적

6. 경쟁우위

7. 이사진의 회사 주식 매매 경영진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수는 최고의 매수 이유

 

B. 매우 바람직한 기준

1. 급격히 증가하는 주당순이익

2. 이사들의 회사 주식 매수

3. 작은 시가총액 시가총액 0.3억 파운드(450)~2.5억 파운드(3,750) 사이의 기업에 투자

4. 배당수익률

 

C. 보너스 기준

1. 낮은 주가매출액비율(PSR)

2. 새로운 요인 경영진 교체, 신제품

3. 낮은 주가연구개발비비율(PRR)

4. 적절한 자산 상황 해당기업의 부채비율이 높은 경우엔 중요한 기준

 

 

저자는 사고 파는 기준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줍니다. 자신은 집중투자를 한다고 하였으나 제가 생각하는 강력한 집중투자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액에 따라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수를 다음과 같은 정도로 가져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5만 파운드(0.75) 이하라면 10~12개 종목

- 50만 파운드(7.5) 이하라면 15개 종목

- 100만 파운드(15) 라면 20개나 그보다 조금 많은 종목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꽤 상당한 금액을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그리고 자기가 전적으로 믿는 경영진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법이란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되었네. 별로 아는 게 없는 그리고 특별히 신뢰할 이유도 전혀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아주 넓게 분산함으로써 자신의 리스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수라네.존 메이너드 케인스(1934년 지인에게 보낸 편지)

 

매도에 대해서는 스토리가 변했을 때라는 자신의 의견과 함께 워런 버핏이 1987년 버크셔 연차보고서에서 밝힌 매도방법에 대해 내용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익히 알고 있는 구루들의 매도 시점과 얼추 같습니다. ,

 

1. 영업실적이 만족스럽게 증가하지 않는 경우

2. 시장이 한 기업을 기본적인 사실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할 경우, 즉 과대평가할 경우

3. 훨씬 더 저평가된 증권에 투자할 자금이 필요한 경우

 

강세장과 약세장에 대처하는 법에 대한 저자의 조언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것으로 몇 개 옮깁니다.

 

- 여유자금으로만 투자하라 레버리지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

- 안전마진을 두고 체계적으로 주식을 매수해서 장기 보유하라

- 시장 전망이 암울하고 주식비중이 높아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 잠을 잘 수 있는 수준까지 그 비율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강세장은 근심을 벽을 타고 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 투자자산을 여유자금의 50% 밑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

 

 

저자는 주식투자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고루한 저도 인정하듯이, 순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겁니다. 다만 이들은 시장의 인기주가 되어 당연히 고PER 기업이며 그래서 일반적인 가치투자자가 투자하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겁쟁이는 매수할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죠. 하지만 저자는 이들 성장주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만 존재하는 듯한 요즘의 장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자극이 필요한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조언을 마지막 글로 옮깁니다.

 

나는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성장주를 첫 번째 (그리고 최후의) 전문영역으로 삼기를 제안한다. 성장주는 가장 큰 보상을 안겨주는 투자 대상이다. 상향 가능성은 무제한이며, 제대로 된 기업을 골랐다면 오랫동안 그 주식을 보유할 수 있고, 그 동안 여러분의 투자 원금은 몇 배로 불어나게 될 것이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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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3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7.09/27 17:42
    훌륭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성장투자가 어려운 점은 제 경우엔 가치투자보다 확률이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모자라는 확률을 인내로 여러해 동안 기다려 보상받아야 하는데 성장투자야 말로
    잊어버리고 3년이상 기다릴 각오로 해야 하는 듯 합니다. 그런 멋진 회사를 발굴할 수 있기를 숙향님과 함께 고대해 봅니다 ^^ 감사하고 추석연휴 건강히 잘 보내시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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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숙향
    숙향 | 17.09/28 07:46
    연금고객 님도 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확률의 문제도 있습니다만, 저는 더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게 결국 성공확률이 낮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투자의 목표를 잃지 않는 데 둔다면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성장주 투자는 그만큼 더 어려운 투자가 되겠지요. 제가 아직 열정이 있다면 시도하고 싶습니다만...... 저에게는 가치투자가 가장 어울리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으로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가치투자란 투자법이 성장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 수용한다는 점에서 가능하다면 가치에 비해 싸면서 성장성이 있는 기업을 찾는 노력은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자극을 주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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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인중
    김인중 | 17.09/28 09:04
    숙향님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숙향님 독후감을 읽을때마다, 개인적인 책 읽기에 자극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금고객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7.09/29 07:25
      제가 김인중 대표님께 자극을 줄 정도가 되나요. 인사치례일지라도 기분 좋은 말씀입니다. 대표님도 흔치 않은 긴 휴가, 재미있는 일 많이 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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