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웰링턴매니지먼트, CJ E&M 신규보고 외

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8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웰링턴매니지먼트홍콩리미티드가 CJ E&M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아바코, 한신공영,계룡건설의 지분을 추가 매수했으며,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은 가온미디어, 백산 외 2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고 공시하였다. 또한, 베어링자산운용은 율촌화학과 S&T모티브를 포함한 총 5개 종목의 지분을 늘렸다. 디에스자산운용은 에스에너지의 지분을 1.23%p 높여, 최종지분율이 7.29%가 되었다.

반면,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은 KSS해운과 가온미디어의 지분을 축소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신세계와 SBS콘텐츠허브의 지분을 낮췄다고 공시했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동원개발의 지분을 낮춰 최종 지분율이 5.52%가 되었다.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디엔에이링크와 대창단조의 지분을 5% 미만으로 낮춰 보고 의무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