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호평 받는 까닭은?

아이투자 부크온에서 최근 출간된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이 여러 언론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호응도 이어져 2주만에 초판을 거의 소진하고 재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최근 책을 소개한 이데일리 같은 경우는, 책 페이지의 톱기사로 다루면서 온라인 판에는 "삼성전자, 고슴도치가 샀나, 여우가 샀나"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종이 지면에는 "투자 귀재들은 왜 책을 놓치 않나"라는 제목을 붙였구요. 이 두 제목이 사실상 이 책의 성격과 주제를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항상 뭔가를 게걸스럽게 읽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투자자들이 갖춰야할 지식의 향연을 펼쳐놓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네이버 뉴스 검색 페이지를 링크합니다. 이데일리를 포함해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한국금융신문, 머니S, 이코노믹리뷰 등에서 다룬 이 책의 서평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이번 주말에 차 한잔 마시면서 일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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