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실적 표-식품음료] 수익성 하락.. 풀무원 영업익 증가율 1위

단독 [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
편집자주 |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보고서가 마감됐습니다. 주요 업종별 1분기 실적 특징과 개별기업의 성적표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식품음료업에 속한 68개 상장사의 1분기 매출액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 11% 감소했다(Wisefn WICS 분류 기준). 이는 1분기 보고서 마감일인 15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68개 상장사 가운데 풀무원, 삼양식품 등을 포함한 35개 기업(51%)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특히, 풀무원의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해 영업이익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기업 수가 감소한 기업 수보다 2개 많으나, CJ제일제당 등 업계 내에서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이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업종 수익성이 악화됐다.

시가총액이 가장 큰 CJ제일제당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오리온 매출액이 80% 줄었으며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다만, 오리온은 6월 1일에 오리온홀딩스(존속회사)와 오리온(신설회사)로 인적분할된다. 위 실적은 이에 따른 1분기 중단영업 부문이 제외된 실적이다. 중단영업 부문을 포함하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07억원(전년 동기 대비 -26%), 358억원(-70%)이다.

한편, 1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이 가장 낮은 기업은 크라운해태홀딩스로 1.5배다. 동우팜투테이블이 5.4배로 뒤를 이었다. 단, PER이 4배 미만인 기업은 일시적인 영업외손익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지난 4분기에 PER이 6.0배로 가장 낮았던 농심홀딩스는 1분기에 15.2배로 상승했다.

* 아래 표에서 업종합계 부문의 1분기 반영 투자지표(PER,PBR,ROE)는 업종 내 기업의 순이익과 자본총계 합산 기준이다. 업종 내 기업들의 평균적인 지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익과 자본 규모가 큰 특정기업의 투자지표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면 좋다.

** 신규 상장 등으로 2017년 1분기 또는 2016년 1분기의 분기 실적 자료가 없는 기업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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