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주] 게임빌, 신작 '흥행'..기세 이어갈까

단독 [아이투자 백용 연구원]
편집자주 | '오늘의 승부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량주 중 중장기적으로 관심권에 둘만한 종목을 공개하는 코너입니다. '큰손' 투자자들이 지분을 확대하거나 실적 개선의 촉매가 발생한 종목, 기업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주가가 하락한 종목 등을 다룹니다. 오늘 하루에 승부를 보는 게 아니라, 오늘부터 관심권에 두는 종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게임빌 주가가 크게 상승 후 조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달 말 출시된 신규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0.4% 내린 6만2200원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게임빌 주가는 지난 1월 말 4만4450원에서 5월 4일 6만2500원으로 40.6% 올랐다. 4월 27일에는 장중 7만63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지난 5월 2일엔 하루에 15.4% 급락해 조정을 받았다.

[표] 게임빌 주가 추이

(자료: 아이투자)

올해 출시되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빌은 지난 2월 8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17년 상반기에 4개, 하반기에 7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 게임빌 신작 출시 일정

(자료: 아이투자, 게임빌)

특히, 지난달 26일 출시된 워오브크라운은 자메이카, 태국 홍콩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흥행하고 있다. 출시 전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했던 워오브크라운은 5월 6일 기준 자메이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를 기록했다. 4월 28일 7위로 처음 집계(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2일 지연)된 이후 꾸준히 10위권 내를 유지한 것이다. 태국 시장 매출 순위는 10위~20위, 홍콩은 20위~40위다.

[표] 워오브크라운 글로벌 주요 국가 매출 순위

(자료: 아이투자, 앱애니)

게임빌은 최근 기세를 몰아가 워오브크라운을 글로벌 히트작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4일 보도자료를 낸 게임빌은 워오브크라운이 동남아, 남미, 유럽 등 세계 여러 국가의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러한 추세를 이어갈 예정이라 언급했다. 출시 일주일만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해, 글로벌 유저들이 협력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컴투스가 히트작 ‘서머너즈워’에 사용했던 게임 운영 방식과 유사하다.

한편, 게임빌은 오는 12일에 2017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는 게임빌이 1분기 매출액 378억원(-7.3%,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억원(적자전환)을 거둘 것이라 전망했다. 증권 업계는 1분기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으로 인해 게임빌의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주가와 2016년 실적을 반영한 게임빌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3.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7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5%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미투데이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2 / 14 14 : 59 현재

게임빌 063080

78,500 원 ▼ 1,000 원, ▼ 1.3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4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ffoffoffoff
수익 성장성 on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 이벤트를 활용한 주식투자 전략 분식회계 함정 피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NH농협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하나금융투자 VIP투자자문 WISEfn UM2M KT LG 유플러스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