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이벤트

아이투자 부크온에서 새로나올 책은 한 전업투자자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제목에서처럼 "치킨집 창업과 전업투자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자는 어떤 쪽을 손들어줄까요?

아마도 저자는 "충분히 준비 되지 않았다면 어느 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알지 못한다면 절대 투자하지 말라.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하라."는 워런 버핏의 조언과도 맥락이 같은 셈이죠.

부크온에서 지난 연말 나온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의 저자 같은 경우엔 직장생활과 주식투자를 잘 병행하고 있어, 굳이 전업투자를 택하지 않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얇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번 책의 제목은 <내 남편의 직업은 전업투자자: 아내도 인정하는 주식투자 노하우>로 잠정 결정되었습니다. 아마도 빠르면 다음주 초면 인터넷 서점에서부터 판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출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업투자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글을 간단히 쓰는 것입니다. 추첨을 통해 새로 나올 책 등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부크온 출간 이벤트 곧바로 보기

[] 전업투자자가 관심 가질만한 주식MRI 고득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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