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공부하는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것부터!

코스피 지수가 다시 2200에 근접하면서 약 6년 만에 최고치 경신에 대한 기대도 커집니다. 6년 전에는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지금은 삼성전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박스피(박스권+코스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자자에게 만만치 않은 환경이었지만, 공부하는 투자자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들은 정보가 아닌 스스로 기업을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는 분들입니다.

아이투자에서 지난해부터 전일까지 온라인 투자교육 판매를 분석한 결과, 이들 공부하는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재무/회계 공부를, 3명은 적정주가 공부를 선택했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우량기업과 부실기업을 구분하고, 적정주가를 스스로 계산하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종합 과정을 선택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전체 동영상 교육 구매자의 34%가 종합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아이투자 종합 과정은 교육시간만 평균 36시간으로 개별 과정의 약 6배~7배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투자에 대한 여러 지식을 차근차근 배우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증시에 봄이 오면 지금은 투자를 하지 않는 많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싶어합니다. 실력을 키우며 주식시장에 머물렀던 투자자들은 그때 배움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아직은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은 지금, 공부하는 투자자에 합류하세요. 특히 내일까지만 진행하는 '스프링 이벤트'에서 원하는 교육을 저렴하게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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