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월 21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업들이 지난해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전일까지 2016년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약 1000여개로 전체 상장사의 절반정도다.오늘 아이투자(www.itooza.com) 레터는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지난해 4개 분기 모두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넘은 기업을 정리했다. 예상치는 기준일 이전 3개월 간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각 분기의 기준일은 분기 보고서 마감일 전날이다.
서한, F&F, 키움증권 등의 기업이 리스트 상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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