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점검] 한솔케미칼, 4Q 성장 전망..KB자산 15.8% 보유

[아이투자 오진경 데이터 기자]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이 지분을 15.86% 보유한 한솔케미칼의 4분기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오후 2시 3분 현재 한솔케미칼은 전일 대비 0.3%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한솔케미칼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17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97% 증가한 170억원, 순이익은 391% 늘어난 145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이하 연결기준). 이는 최근 3개월 간 한솔케미칼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4분기 예상실적을 따로 내지 않은 곳이 있어, 연간 추정치를 토대로 역산했다.

이와 함께 2016년 연간 실적도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예상 매출액은 2015년 대비 24% 증가한 4557억원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2%, 85% 늘어난 842억원, 6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솔케미칼은 지난해 3개 분기 내내 연결 기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최근인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2억원(전년 동기 대비 +39%), 261억원(+77%)이다.



NH투자증권의 황유식 연구원은 4분기에도 과산화수소 등 주요 제품 판매량이 지난 3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판매 가격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이 예상한 4분기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3분기 대비 37% 줄어든 수준이나, 일부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를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이라 판단했다.

이런 가운데, KB자산은 최근 한솔케미칼의 지분을 축소하는 추세다. 지난 2011년 9월 15일(이하 보고서 작성 기준일) 한솔케미칼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한 뒤, 대체로 지분을 늘려오다 2015년 10월 31일 기준 22.61%까지 확대했다.

그러다 지난해 5월 31일 지분을 20.07%로 줄였다고 공시한 이후부터는 점차 축소해나가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1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지분율은 15.86%다.



한솔케미칼의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37%고 유동비율은 71%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38%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이자보상배율은 8배로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상태다.

지난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7.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2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8%다. 2016년 예상 연간 순이익 631억원으로 계산하면, PER은 14.3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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