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지나고 보면 좋은 기회였다

단독최근 증시 뉴스를 살펴보면 '약세장'이라는 단어가 빈번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계속되는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연중 최저점을 돌파하는 코스닥 지수에 한숨을 내쉬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살며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 시기를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폭풍우가 그치면 해가 뜬다는 다소 진부한 사실이 이럴 때는 꽤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하락장을 버텨낸 투자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좋은 기회였다."

최근 6개월간 코스닥 지수가 무려 18% 급락했습니다. 증시 하락이 상당 기간 지속되다보면 덤덤했던 마음도 차츰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마련입니다. 원칙과 냉정함을 잃고 공포감에 매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세장은 주식시장에서 흔히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를 '심리적으로' 이겨낸 투자자만이 다가오는 반등의 기회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장세지만, 자신의 투자 원칙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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