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안녕 11월, 어서와 12월

단독어느덧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에 유독 사건·사고 기억이 많지만, 올해는 특히 그렇습니다. 매주 열리는 집회와 연일 나오는 뉴스에 우울한 건 투자자도 예외가 아니지요.

그래도 매월 말, 매년 말이되면 다음 월, 다음 해의 희망을 기대하는 것도 투자자의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미래를 부정적으로만 본다면, '투자'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죠.

11월과 12월이 교차하는 이번 주를 맞아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최근 10년간 코스피와 코스닥의 11월, 12월 월별 주가지수 등락률을 찾아봤습니다.

살펴보니, 12월 증시가 11월 증시보다 좋았던 경우가 10번 중 7번입니다. 특히 지난 2007년~2012년은 6년 연속 예외가 없었네요.



11월과 12월이란 날짜는 편의로 만든 구분이죠. 위 결과 또한 우연의 일치라고 해도 딱히 반박할 근거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10년의 기록을 보며, 12월 증시를 기대해보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겠습니다. 12월 주식시장도 과거와 다르지 않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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