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이웃집 워런 버핏의 한마디, "안 먹고 말아!"

(모르는 건) 안 먹고 말아!

이 말은 어제 기사로도 짤막히 소개해드렸듯이, 최근 저서를 출간한 숙향님의 투자철학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마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나 종목에는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투자를 권유해도 결코 투자하지 않는 그의 뚝심은 워런 버핏의 투자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하라"는 지침이 그것인데요. 버핏은 잘 아는 분야를 앎의 범위(circle of competence)라고도 부릅니다. 이와 유사한 지침으로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자신이 어떤 투자자인지 모르는 것만큼 큰 리스크도 없다"는 말도 있죠. 숙향님이 기본적으로 가치투자자이기 때문에 동일한 철학이 공유되는 것인데요, 저기 멀리 바다 건너 오마하의 워런 버핏이 좀 멀게 느껴지는 반면, 숙향님은 단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라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책이 출간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런 친근함과 그동안 온라인에서 쌓아온 신뢰 덕분인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의 경우, 어제 주식 분야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아이투자 등에 기록해온 자신의 투자 일지와 투자서 독후감 등을 바탕으로 새롭게 쓴 지침서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평균 수익률 25%에 달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을 세세하게 밝히고 과거 자료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라도 더 믿음이 가죠. 연평균 25%의 복리수익률은 3년만에 원금이 대략 2배가 되는 성과를 내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겸하고 있는 투자자가 얻은 성과라면 더더욱 대단한 것이랄 수 있겠죠.

저자는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현재 기업체 임원으로 재직할 만큼 직장생활에서도 빈틈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회사 때려치우고, 주식투자나 해야겠다"는 직장인이라면 속으로 따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장생활도 인정 받으면서, 주식투자로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면 30년 내공의 선배 직장인 투자자 '숙향'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 책에 소개된 주요 투자사례
한미글로벌, 코오롱생명과학, 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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