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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아내) 2016-09-30


지수:

2015-12-31

2016-09-30

 변동 (연간)

Kospi:

1,961.31

2,043.63

82.32

4.2%

Kosdaq:

682.35

681.21

-1.14

-0.2%

지수:

2016-08-31

2016-09-30

 변동 (월간)

Kospi:

2,034.65

2,043.63

8.98

0.4%

Kosdaq:

663.69

681.21

17.52

2.6%

 

2015년말과 비교한 9월말 Kospi지수는 4.2% 상승하였고 Kosdaq지수는 0.2% 하락하였습니다. 거침 없는 <삼성전자>9월엔 1.4% 하락하였지만 작년 말에 비해서는 26.8% 상승하였고 Kospi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올 한해 Kospi지수 상승률인 4.2% 모두를 책임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삼성전자>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올해 들어 9월말까지 투자수익이 전혀 없었더라도 정상적인 수익률을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sdaq시장은 한 달 동안 무려 2.6% 상승하였지만, 작년 말에 비해서는 여전히 마이너스 0.2% 하락한 상태입니다.

 

몇 년 동안 가치투자자의 수익률이 좋았던 만큼 그 동안 소외되었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경기관련 대형주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것은 얼핏 당연한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시장에 널려있는 만큼 이들 가치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펀드 평가수익률은 작년 말에 비해 3.1% 잘하고 있지만 이는 Kospi지수 4.2% 상승에 비해 1.1% 모자란 수익률입니다. 9월 한 달 동안 Kosdaq지수가 0.4% 상승하는 동안 평가수익률이 3.0%나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8.6%나 상승한 <중앙에너비스>가 선전했지만 <텔코웨어>, <예스코>, <신영증권> 등의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6-09-30)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신영증권

1,187

48,986

58,146,668

49,450

58,697,150

23.0%

0.9%

 

신영증권()

500

47,737

23,868,614

46,800

23,400,000

9.2%

-2.0%

 

예스코

2,000

36,750

73,500,000

37,600

75,200,000

29.4%

2.3%

 

중앙에너비스

1,000

28,350

28,350,000

32,250

32,250,000

12.6%

13.8%

 

텔코웨어

5,500

13,511

74,312,840

12,000

66,000,000

25.8%

-11.2%

 

현금 (R/P)

 

 

37,918

 

37,918

0.0%

0.0%

235

10,187

 

258,216,040

 

255,585,068

100.0%

-1.0%

235

  

 기초:

247,787,736

평가손익률:

3.15%

주식:

100.0%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7,797,332

현금:

0.0%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235

1

235

0

235

235

37,918

 이자(R/P)

신영증권

20

49,450

989,000

140

989,140

-989,140

37,683

매수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1,026,823

펀드 입금액

 

정기불입금으로 <신영증권> 9월 마지막 종가에 매수하였습니다. 투자한 기업 중에서 <텔코웨어> 3분기 실적이 무척 궁금한 것을 제외한다면 다른 3개 기업은 안정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금은 굳이 속을 끓이면서 시장에 관심을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현금이 없으므로 Mr. Market이 변덕스런 움직임을 보여주더라도 매도의 기회를 준다면 모를까 매수 기회는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계절상 10월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의 중심이므로 다음달에는 책 많이 읽기 기록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분기를 마감하는 9월 운용보고서인 만큼 운용하고 있는 펀드들의 수익률 현황을 살펴 봅니다. 어느새 2016년의 3/4이 지나갔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운용 펀드별 수익률>

   

시장 지수

2015-12

2016-03

2016-06

2016-09

Kospi 지수

1,961.31

1,995.85

1,970.35

2,043.63

 - 전년 대비

 

1.8%

0.5%

4.2%

Kosdaq 지수

682.35

688.38

675.09

681.21

 - 전년 대비

 

0.9%

-1.1%

-0.2%

운용 펀드

2015-12

2016-03

2016-06

2016-09

Fund(1)

 

4.1%

6.7%

7.9%

Fund(B)

 

5.0%

7.1%

6.3%

Fund(법인)

 

4.1%

5.4%

3.6%

Fund(아내)

 

4.9%

4.6%

3.1%

Fund(아이1)

 

3.4%

3.5%

2.8%

Fund(아이2)

 

3.4%

5.0%

4.2%

총액 기준

 

4.3%

5.9%

5.8%

Fund(친구)

 

4.4%

3.8%

3.4%

 

상반기에 비해 양대 지수 모두 좋아졌지만, 투자수익률이 뒷걸음친 것이 안타깝습니다. 투자금액이 큰 펀드(1)의 평가수익률이 1.2% 늘어난 덕분에 총 투자수익률은 상반기 대비 0.1% 감소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총 투자자산의 수익률 5.8%에 비해 공개하고 있는 펀드(아내)와 펀드(친구)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부진합니다. 비공개 펀드에 편입했거나 되어 있는 비주류 종목들이 수익률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4분기에는 그 동안 부진했던 이쁜이들에게 좋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번 달엔 총 8권의 책을 읽었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 책은 토니 세바가 쓴 [에너지 혁명 2030]입니다. 에너지에 대해서는 워낙 아는 것이 없어서 어려워하는 분야지만 에너지와 관련된 산업 그리고 전기자동차의 향후 전개 과정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읽기를 끝낸 책은 트렌 그리핀이란 분이 쓴 [찰리 멍거]입니다. 투자에 대한 찰리 멍거의 생각을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멍거의 발언, 강의 혹은 연설문 등에서 멍거의 직접적인 생각을 많이 인용하였다고 하는데, 정작 가장 많이 인용된 이는 워런 버핏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에게는 [투자의 생각]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하워드 막스의 글도 몇 차례 인용되었는데, 하워드 막스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책에서 인용하였다는 글이 요즘의 어수선한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지라 마지막 글로 옮깁니다.

 

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자신하는 자산에서 과감히 이익을 실현하고 나올 수 있고 가격이 계속 바닥을 칠 거라고 느껴지는 시장에서 주식을 더 매입하거나 굳건하게 들고 있을 수 있다. 이런 모든 노력이 보상을 받으려면, 당신이 예측한 가치를 수치화하여 목표로 삼아야 한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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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6.10/06 09:46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저는 요즘 다른 책보다 벤자민 그레이엄 선생을 포함한 가치투자의 명인들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마치 성경처럼 ^^. 저금리 지속으로 무위험자산수익률이 떨어졌으므로 위험자산 프리미엄을 포함한 절대수익률도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그래서 더 가치투자에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10월도 즐거운 투자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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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숙향
    숙향 | 16.10/06 12:56
    감사합니다..
    연금고객 님만의 확실한 투자관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아마 현재 읽고 있는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지요.

    투자는 즐거워야 한다.. 가치투자는 가능하게 한다.. 고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고 다니지만, 상황상황, 순간순간 잘 지키지는 못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좀 더 나아지고 있으리라는 믿음하에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보더라도 9월보다는 10월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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