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쓰려면? "도전하세요"

요즘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직장인의 연차휴가 쓰기는 난이도 '상'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인 업무조율과 백업 챙기기를 완벽하게 했더라도, 주말과 붙여쓰거나 연휴 사이사이에 끼는 휴가는 상사와 동료의 '눈치'를 봐야하죠. 법적으로 보장된 15일(1년 이상 근무시)의 연차휴가를 모두 다 쓰는 것도 직장 내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쉬운 일이 아닌 곳도 많습니다.

내년이면 별도법인 설립 만 10년을 맞는 아이투자는 "연차휴가 눈치 보지 않고 매월 하루씩 소진, 주말 및 공휴일과 붙여서 사용 가능"을 이번 가을 신입사원 채용공고에 명시했습니다. 기본적인 업무조율과 백업만 챙긴다면, 누구나 눈치보지 않고 연차휴가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년 간 장기 근속시 1개월의 리프레시 유급 휴가도 지원합니다. 업력이 쌓이면서 내년부터 내부 직원 중에 7년 장기근속자가 속속 나올 예정입니다.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는 분이라면 아이투자 멤버와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다음 달 16일(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합니다. 논리, 숫자와 친하고 퀀트투자나 로보어드바이저에 관심 있는 분은 더욱 환영입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할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추천해주세요^^

→ 아이투자, 신입직원 모집..."지금 도전하세요."
* 아이투자 퀀트 방식의 서비스 중 하나인 GS클럽은 수십 년 동안 명성을 쌓은 대가들의 투자법을 개량화시켜, 실전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가의 어깨에 서서 투자하는 GS(자이언트 숄더)클럽.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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