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알면 매매에 강해진다

적정주가 특강, 29일까지 45% 할인!

"가격변동은 가격이 비쌀때 현금을 쟁여 놓을 수 있는 '진짜 투자자'에겐 너무나 좋은 일이다.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고, 열광은 투자자의 적이다." 
- 워렌 버핏 -

최근 시장은 여러가지 대외변수로 인해 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버핏의 말대로 시장의 변동성은 준비된 투자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과연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그 중 하나가 기업의 적정주가를 미리 산정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적정주가를 산정하는 데 많은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의 적정주가 산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에게 희소식이 있다. '배우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를 표방하는 투자교육 및 컨텐츠 전문회사 아이투자가 <최회계사의 적정주가 구하는 법> 3기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강의는 올해 2월, 4월에 이어 세번째 진행되는 강의이다. 지난 두번의 과정 모두 매번 정원이 조기에 마감됐다.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최회계사의 적정주가 구하는 법 강의 안내]
- 7월 9일(토)~7월 16일(토), 오후 1시~6시. 2주간 10시간 교육
-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 홀
- 수강생 전원 무료주차 지원(정원 40명)
- 22일(수)까지 결제시 최대 52% 할인
- 유료서비스 1개월(6만4000원 상당) 무료제공

▷ 친절한 설명과 교재사례 엑셀파일 제공

"단순 지식 전달만이 아닌 실제 사례를 통한 설명과 실제 계산을 하는 엑셀파일을 통해 답을 찾는 과정을 알려줘 도움이 됐습니다."
"전체적인 가치 평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다양한 적정주가 평가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정리, 친절한 배려, 수업내용이 과정이름과 딱 맞아 떨어지는 강의 였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적절한 예시로 다양한 가치평가법을 배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2기 수강생들의 강의평가 중 -

강의는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투자법을 비롯해 밸류에이션의 가장 기본툴인 배당할인모형부터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에도 널리 쓰이는 DCF(잉여현금할인모형), RIM(초과이익모형)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증권사 보고서를 읽고, 애널리스트의 적정주가가 정말 '적정한 지' 평가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강의에서 사용한 계산툴을 엑셀파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수강후에도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 적정주가 계산 사례로 다룬 기업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아모텍, 하이록코리아, 한국가구, 동서 등이다.

단순한 적정주가 계산법이 아닌, 각각의 가치평가법의 기본 가정과 어떤 기업에, 어떨 때 적용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충실히 소화한다면, 실전에서 만나는 다양한 유형의 기업들을 적절히 평가해 중심을 잡고 투자할 수 있다.

강의를 마련한 아이투자 측은 이번 강의가 현명한 투자자의 습관을 기르기 위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의내용 자세히 보기

▷ 29일(수)까지 결제시 45% 할인

- 모든 수강생에 가투 골드다이아 1개월 이용권 제공

부지런한 수강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있다. 오는 29일(수)까지 결제시 45%의 할인이 적용된다. 정가 대비 45% 할인된 22만원(부가세 포함)에 교육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수강생에게는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골드다이아 서비스 1개월(7만원 상당) 이용권도 부여된다. 개강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강의에서 배운 방법대로 관심기업의 적정주가를 계산할 때 필요한 데이터와 툴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크리닝 솔루션을 제공해 우량기업 발굴에 드는 시간과 노력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