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후면 나도 워렌버핏"..버핏 26기 모집

오늘(8일)까지 40% 할인

아이투자™ 16.05/02 20:01 조회 2182 누적점수:: 0

"잭팟을 터뜨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워렌버핏은 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주주총회를 통해 투자자에게 이를 강조하며,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추구할 것을 조언했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8년간 졸업생 1000여명을 배출한 '워렌버핏 투자교실'은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을 기본으로, 스스로의 투자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한다. 이를 위해 △주식 투자자를 위한 기초 지식 △워렌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 투자자의 보물창고 사업보고서 읽는 법 △ V차트를 활용한 실전 종목발굴법 △ 대가들의 기업가치평가법 등을 교육한다.

이론뿐 아니라 풍부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투자자가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수업 6주차가 되면 수강생은 스스로 기업분석과 적정주가를 계산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철저한 담임제 수업과 강의내용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을 통해 수강생들의 궁금한 점을 해결해 준다.

수강 후 졸업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수강생의 95% 이상이 강의 내용과 실습 과정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졸업생 김지현씨는 "평소 어렵게 느꼈던 재무제표와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통해 실전 투자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워렌 버핏 투자교실 수강을 추천했다.

개강은 오는 6월 18일(토)이며, 매주 토요일 6주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강의장소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이다. 수강생 편의를 위해 교육기간 무료로 주차지원(주차권 제공)을 한다.

개강 전 매 기수 조기 마감된 워렌버핏 투자교실은 결제 선착순 40명만 접수 받는다. 오는 6월 7일(화)까지 신청하면 최대 40% 할인된 60만원(VAT별도)에 접수할 수 있다.

수강생에겐 수강료보다 더 큰 혜택도 주어진다. 86만원 상당의 아이투자가 제공중인 4개 투자클럽을 1개월 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교육 기간 중에는 점심 제공, 전면 컬러교재 제공을 비롯해 졸업 후엔 오프라인 동기 모임도 지원한다.

▶ 자세히 알아보기 http://itza.kr/6u.ly

문의 02)723-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