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레터] 불황엔 더욱 관심..순이익 10년 흑자 20선

어제 '영업이익 10년 흑자 20선'에 이어 오늘 레터는 '순이익 10년 흑자 20선'을 소개합니다.

지난 10년간 매년 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종목을 찾았습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익을 꾸준히 내고,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가치를 늘린 종목을 찾자는 취지입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3년물 시장금리(1.5%) 이상인 종목을 고르고, 지난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수가 낮은 순으로 20종목을 추렸습니다. 이에 따르면 동원개발, 노루홀딩스, 유니드 등이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80억원 이하로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제외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에 법인세율을 적용해 80억원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또한, 재무건전성을 고려하기 위해 주식MRI 재무안전성 점수가 3점 이상인 종목을 추렸습니다.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주식MRI는 각 항목당 5점 만점이며, 3점 이상이면 해당 항목에서 보통 수준 이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일 소개한 '영업이익 10년 흑자 20선'의 영업이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반면 오늘 소개하는 '순이익 10년 흑자 20선'은 연결 지배지분 순이익 기준으로 영업외이익(금융이익 혹은 자회사 관련 이익)이 반영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 리스트에는 지배회사의 영업이익이 부진하더라도, 영업외이익의 증가로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거나 늘어난 기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본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기본이지만, 자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영업외적인 부분에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한다면 이 또한 눈 여겨 볼 만합니다. 연봉은 적은 편이지만, 투자를 통해 꾸준히 자산을 불리는 회사원으로 비유가 가능할 듯합니다.
 
세계 경기 부진과 국내 대표 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요즘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가치를 꾸준히 늘리는 기업들이 많이 나와 국내 경제와 주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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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013120

4,430원 ▲ 50 원,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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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20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n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n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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