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주가 고민, 이제 그만!!..최 회계사의 적정주가 강의

"좋은 기업인 것 같은데, 적정주가 계산이 어려워서..." 이는 일반 투자자들이 종목을 선택할 때 자주 겪는 일이다.

'최 회계사의 적정주가 구하는 법' 강의는 적정주가 계산 때문에 고민이 많은 일반 투자자를 위한 강의다. 주식 가치평가에 정통한 최원철 회계사가 직접 나서 교육한다. 강의는 오는 4월 30일(토)~ 5월 7일(토), 오후 1시~6시까지 2주간 총 10시간 교육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산가치 평가법 △배당할인모형 △잉여현금흐름할이모형 △상대가치평가법 △초과이익모형(RIM) △절대PER모형 △대가들의 가치평가법 등 적정주가 계산을 위한 대부분의 가치평가법을 다룬다.

적정주가 계산을 위한 이론뿐 아니라 동서, 하이록코리아, 한국쉘석유, 현대모비스, 새론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실전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한다.

또한, 수강생들에겐 배운 내용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정주가 계산 엑셀파일을 제공한다. 수업 때 배운 적정주가 계산법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의 수치를 입력하면 적정주가를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만든 엑셀파일을 제공한다.

지난 2월에 진행된 강의에서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강생 A씨는 "배당할인모형, 초과이익모형 등 책을 봐도 몰랐던 내용인데,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며 강력 추천했다.



주식 투자로만 세계 최고의 부자 반열에 오른 워렌버핏도 "당신은 기업의 가치에 대해 전반적인 추정을 할 수 있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며 내재가치 평가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강의 장소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 홀(수강생 전원 무료 주차지원)에서 진행된다. 효율적인 강의를 위해 선착순 45명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수강료는 3월 31일(목)까지 결제시 정가(40만원)대비 최고 할인율(60%)이 적용된 16만원(부가세 별도)에 교육을 들을 수 있다.

→ 강의 안내 및 수강신청 바로가기 (http://www.fnedu.co.kr/offline/off_series_6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