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업종별 PER] 대성미생물 9.4배, 제약 1위

29일 오후 1시 12분 현재 대성미생물의 주가수익배수(PER)가 9.4배로 제약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대한약품, 신일제약, 삼진제약, 삼아제약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2015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