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분석] 삼영무역, 외인 18일 연속 'BUY'

단독 [아이투자 데이터 뉴스팀] 외국인 투자자가 18일(이하 거래일 기준) 동안 연속으로 매수하고 있는 삼영무역이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영무역은 전일 대비 1.2% 내린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투자자는 18일 연속으로 삼영무역 주식을 사들였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삼영무역 주식은 총 14만2952주로 발행주식수의 0.87% 규모다. 같은 기간 삼영무역 주가는 2만1250원에서 2만3750원으로 11.8%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삼영무역은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0% 감소한 54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억원, 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보다 22%, 58%가 줄었다.

연간으로 살펴봐도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의 15%가 줄어든 225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014년의 41%가 감소한 29억원을, 순이익은 12%가 줄어든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면서 수익성도 악화됐다. 2015년 영업이익률은 1.3%로 2014년에 비해 0.6%p 낮아졌다. 자회사 에실로코리아에서 받은 배당금 수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다.



한편 지난 9일 리포트를 발표한 LIG투자증권의 김인필 연구원은 안경렌즈 기업인 프랑스의 에실로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삼영무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에실로코리아는 누진다초점렌즈와 니콘 안경렌즈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앞으로 에실로가 에실로코리아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렌즈를 유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삼영무역의 재무상태는 안전하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8%로 낮고 유동비율은 602%로 높다. 차입금도 거의 없어 이자비용이 미미하다. 순현금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 - 차입금)도 풍부한 편이다. 삼영무역이 보유한 순현금자산은 795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3911억원 대비 약 20% 가량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20.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48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2%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9 / 23 15 : 30 현재

삼영무역 002810

16,550원 0 원, 0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ffoff

15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190110_배당주클럽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