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평소 2배 보너스 일수 .."놓치지 마세요"

아이투자 클럽 모두 적용..신규회원도 최대 300일

아이투자가 설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월)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아이투자 유료 투자클럽을 결제하면, 평소의 2배 보너스일수를 받는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도 최대 300일까지 추가로 이용일수를 제공한다.

[아이투자 설레는 이벤트!]
기간: ~2/29(월)
내용: 유료클럽 결제시 보너스일수 추가제공
- 기존 회원: 종전 연장 보너스일수의 2배
- 신규 가입 회원: 최대 300일 제공



아이투자는 모두 4개 투자클럽을 서비스한다. 가투클럽과 퀀트클럽, 한쪽클럽 그리고 GS클럽이다. 가투클럽은 플래티넘과 골드다이아 2개 서비스가 이번 이벤트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결제하면, 보너스 일수 덕분에 실질적인 이용료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장기간 가입하면 기존 가격할인에 보너스 일수가 더해져 월 평균 이용금액이 대폭 낮아진다. 3년 결제시 각 유료클럽의 월 평균 이용금액은 10만원 내외로, 정가 대비 40% 가량 저렴해진다. 가투 골드다이아의 경우 월 평균 이용금액이 2만1500원 정도가 된다.

[표] 설레는 이벤트 기간 특별 보너스 일수



이벤트를 준비한 아이투자는 "연초부터 증시가 하락해, 설을 맞는 투자자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면서도, '제2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세스 클라만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투자자에게 이번 이벤트가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상황이 더 나빠질 거라는 인식이 팽배할 때 투자에 나서야 한다" - 세스 클라만, 글로벌 운용사 바우포스트 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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