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한쪽] 한국기업평가, 28% 돌파

대내외 악재에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한쪽클럽 추천주인 한국기업평가가 수익률 28%를 돌파했다. 한쪽클럽은 아이투자가 저평가 우량주를 '매일 한 종목'씩 추천하는 서비스다.

아이투자(www.itooza.com) 한쪽클럽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일 대비 4.2% 오른 5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월 7일 추천 후 1개월여 만에 수익률 20%를 돌파한 후, 주가가 시장 대비 양호한 흐름을 이어왔다. 현재 주가는 추천가 대비 28.5% 오른 상태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983년 설립된 신용평가사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가 지분 73.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피치사는 한국기업평가와 1999년 1월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2007년 4월 최대주주가 됐다.

신용평가는 기업의 신용등급을 매기는 것이다. 신용등급은 기업이 어음,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직접 자금을 조달할 때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한쪽클럽은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꾸준함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기업평가를 추천했다. 주요 투자포인트는 ▲ ROE 두 자릿수 유지 ▲ 시중금리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 안전한 재무구조 유지 ▲ 자회사 이크레더블의 꾸준한 실적 증가이다.    

[그림] 한국기업평가 한쪽클럽 추천 서비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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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클럽 골드는 아이투자가 발굴한 투자 유망종목을 매일 아침 한 종목씩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한쪽짜리 리포트에 투자포인트, 적정주가, 리스크 등이 모두 담겨 있어 한 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아이투자 모바일 사이트 오픈(관련글 ☞ 아이투자 모바일 오픈.."지금 접속하세요" )을 기념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12월7일~12월21일)에 자동결제 신청시 첫 달 이용료를 종전 3만9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대폭(62%) 낮췄다. 하루 500원이면 투자포인트가 있는 유망종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그날의 한쪽 골드 추천주는 증시 개장 시간을 전후(08:30~10:00)해 휴대폰 문자로 발송된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1일 무료 체험'을 신청해 다음 날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저평가 우량주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은 모두 한쪽클럽의 추천 대상이다. 여러 종목에 대한 지식을 쌓고, 평소 관심종목군을 정리해 두고 싶은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투자에 쓸 시간이 부족하다면, 더욱 적합한 서비스이다.

자동결제 방식을 신청해도, 서비스 중지는 간편하다. 별도 통화 등의 절차 없이 아이투자 사이트에서 직접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에서 페이지 좌측 하단의 '한쪽클럽 1일 무료 체험'을 클릭하면 다음 날 추천되는 종목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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