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코스닥 저PBR 20선...이익 늘린 곳 어디?

단독 [아이투자 김다희 연구원] PBR이 1배보다 낮은 기업은 보유한 자산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에 주가가 거래되며, '자산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낮은 수익성, 향후 성장에 대한 우려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익을 늘린 자산주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이유다.

18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2015년 3분기 코스닥시장에 상장해있는 저PBR주의 실적을 정리하고, 이익을 늘린 기업은 없는지 찾아봤다.

단, 주가순자산배수(=PBR)가 낮은 기업 중 올해나 작년 3분기 영업이익, 순이익이 적자인 곳은 제외했다. 또한 우량기업을 고르기 위해 아이투자에서 개발한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이고 재무안전성이 3점 이상인 업체로 한정해 PBR이 낮은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수익 성장성, 재무 안전성, 현금 창출력, 사업 독점력, 밸류에이션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목당 각각 5점이 만점으로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이다.

이 기준에 해당하는 코스닥 저PBR종목 20선에는 빛샘전자, 서암기계공업, 티엘아이 등이 포함됐다.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빛샘전자다. 3분기 영업이익이 5억6782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만원에 비해 급증했다. 매출액은 87%, 순이익은 446% 증가해 이에 따른 PBR은 0.59배다.

이 외에 서암기계공업, 티엘아이, 대진디엠피, 에이텍, 네오위즈홀딩스, 영풍정밀 등 총 7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PBR은 서암기계공업이 0.75배, 티엘아이가 0.68배, 대진디엠피가 0.70배, 에이텍이 0.76배, 네오위즈홀딩스가 0.48배, 영풍정밀이 0.44배다.

PBR이 가장 낮은 기업은 0.44배를 기록한 영풍정밀이다. 영풍정밀의 2015년 3분기 매출액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6.5% 늘었다. 그 다음으로는 네오위즈홀딩스(0.48배), 연이정보통신(0.51배), 디스플레이텍(0.53배) 등의 순서로 PBR이 낮았다.

한편 아래 표에서 주가 및 투자지표는 전일 종가 기준이다.



* 모든 12월 결산법인이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하진 않았다. 연결기준 분반기보고서 작성시 첫 2년간 제출기한이 15일 연장되며, 주로 최근 2년 내 상장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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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전자 072950

6,230원 ▲ 100 원,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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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6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ff
수익 성장성 onononon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n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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