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모델포트 따라하면..은행보다 10배 낫다

3년간 연평균 22% 달성..누적 100% '눈앞'

1%대 은행 예금금리가 현실이 됐다. 특히 이자수입 외 별다른 수입원이 없다면, 금리하락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게다가, 앞으로 금리전망 또한 '상승'보다는 '하락' 쪽에 무게가 실린다.

줄어든 이자수입을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이 주식투자다. 주식은 부동산과 달리,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국내 경제활동 인구 10명 중 2사람이 주식투자 인구로 파악됐다.

다만, 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아도 버는 사람은 적다는 것이 주식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이런 점에서 아이투자 모델포트가 지난 3년간 올린 성과와 그 과정은 고민하는 투자자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모델포트는 아이투자 대표 투자클럽인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운영한다.

모델포트의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22%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연평균 0.1%, 코스닥 지수는 9.2% 상승에 그쳤다. 은행금리와 비교하면 10배 정도 나은 수익을 안겨준 셈이다(2015.9.15 종가기준).



연도별 수익률도 꾸준했다. 운영 첫 해인 2012년 4개월 만에 10% 수익을 냈고, 이후 2013년 19%, 2014년 24%의 연간 수익률을 각각 달성했다. 2015년에도 15일 현재까지 12%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모델포트는 연평균 15~25% 수익을 목표로 한다.

[표] 모델포트 연차별 & 연도별 수익률


다만 연차별로는 3년차에 다소 아쉬운 성과를 냈다. 올해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이오, 화장품 등의 주식들을 편입하지 않은 영향이 컸다. 이들 주식은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모델포트 운영진은 "급등하는 일부 주식을 보며 조바심이 날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초심과 원칙을 되새기며 기업가치와 가격에 집중하려 노력했다"며, "덕분에 7월~8월 펼쳐진 코스닥 급락에서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만약 원칙을 잊고 급등하는 주식을 뒤늦게 따라 편입했다면 엇갈린 타이밍에 자칫 큰 손실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운영진은 앞으로도 초심과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도, 투자법과 포트운영을 진화시켜 꾸준히 우상향하는 포트를 만들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는 오픈 5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 가격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15일(목)까지다.

→ 이벤트 링크 바로가기

문의번호: 02) 723-9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