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15-06-30

지수:

2014-12-31

2015-06-30

 변동 (연간)

Kospi:

1,915.59

2,074.20

158.61

8.3%

Kosdaq:

542.97

742.27

199.30

36.7%

 

5월말과 비교한 6월말 Kospi지수는 1.9% 하락하였고 Kosdaq지수는 4.3% 상승하였습니다. 올해 들어 Kosdaq 시장지수는 6개월 연속해서 상승 중입니다만 동행하던 Kospi지수는 2개월째 전월 말 지수 아래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작년 말과 비교한 시장 지수는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Kospi지수는 8.3% / Kosdaq지수는 36.7% 상승하였습니다.

 

6월 평가수익률은 5월말에 비해 2.8% 늘어났는데, 이는 Kospi지수 1.9% 하락에 비해 4.7% 나은 수익률입니다. 지난 달까지 2개월 연속해서 시장에 뒤진 수익률이었는데, 이번 달에 많이 상승한 <동일기연>을 비교적 잘 매도한 것이 좋았습니다. 올해 들어 6월말까지의 펀드 평가수익률은 29.0% Kospi지수에 비해 20.7% 잘하고 있습니다.

**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의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세금공제 후 총 1,878,120원으로 6월에 늘어난 평가수익률 2.8% 중에서 0.8%만큼은 배당금이 기여하였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5-06-30)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대우인터내셔널

1,200

28,110

33,732,460

25,800

30,960,000

13.0%

-8.2%

 

동일기연

0

#DIV/0!

0

11,500

0

0.0%

#DIV/0!

8,187,350

신영증권

700

56,108

39,275,750

56,600

39,620,000

16.7%

0.9%

 

신영증권()

400

50,570

20,228,110

50,600

20,240,000

8.5%

0.1%

 

예스코

1,200

37,560

45,071,840

37,000

44,400,000

18.7%

-1.5%

 

중앙에너비스

500

21,601

10,800,390

33,500

16,750,000

7.1%

55.1%

 

텔코웨어

2,000

11,556

23,111,450

14,900

29,800,000

12.5%

28.9%

 

회사채 투자

 

 

20,000,000

 

20,000,000

8.4%

0.0%

208,381

현금 (R/P)

 

 

35,687,608

 

35,687,608

15.0%

0.0%

1,898,692

6,000

 

227,907,608

 

237,457,608

100.0%

4.2%

10,294,423

 기초:

184,009,876

평가손익률:

29.05%

주식:

76.5%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53,447,732

현금:

23.5%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20,572

1

20,572

0

20,572

20,572

35,687,608

 이자(R/P)

텔코웨어

600

14,850

8,910,000

29,310

8,880,690

8,880,690

35,667,036

 매도

대우인터내셔널

200

25,450

5,090,000

1,470

5,091,470

-5,091,470

 

매수

동일기연

800

15,381

12,305,000

40,471

12,264,529

12,264,529

31,877,816

 매도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19,613,287

펀드 입금액

동일기연

400

16,900

6,760,000

22,239

6,737,761

6,737,761

18,613,287

 매도

사채 이자

246,301

1

246,301

37,920

208,381

208,381

11,875,526

 이자(31)

예스코

200

37,000

7,400,000

2,140

7,402,140

-7,402,140

11,667,145

매수

대우인터내셔널

162

24,850

4,025,700

1,160

4,026,860

-4,026,860

19,069,285

매수

신영증권

700

2,000

1,400,000

215,600

1,184,400

1,184,400

23,096,145

배당금

신영증권()

400

2,050

820,000

126,280

693,720

693,720

21,911,745

배당금

 

<예스코> 주가 하락을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안정된 사업구조를 갖춘 도시가스 업종에서 최고의 이쁜이로 선정한 기업입니다. 계속 매수하다 보니 보유비중이 가장 높아진 탓에 추가 매수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4년 실적을 기준으로 PER: 14.0 / PBR: 0.3 / PDR: 3.4%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주가 하락을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주가 약세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대주주 <포스코>의 동사 자원부문 분할매각을 하지 않겠다는 공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회복이 더딥니다.

 

<동일기연> 6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나눠 매도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6 24일 보유 주식 모두를 매도한 후 제 방에서 주절거린 내용이 당시 제 심정을 잘 드러내었다고 생각되어 그대로 옮깁니다.

 

지난 달에 주가가 많이 하락(월 중 8.4%)하는 통에 비중을 늘려서 넘어 왔습니다. 시장에선 6/15부터 상하한가 폭을 30%로 늘렸는데, 6/22 느닷없이 전날 종가 13,300원에서 30%(3,600) 상승한 16,900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주가가 상한가까지 오르면 무조건 보유주식 중 일부를 매도하고 있는데, 이번엔 계좌별로 대략 20%~40%까지 매도했습니다. 30% 상승률이라 평소보다 매도량을 늘렸습니다.

 

어제, 6/23 전날 종가 아래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전혀 매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장중 사상 최고가인 17,95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종가는 12.1% 하락한 14,850.. 실망이 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숫자를 넣어 따져 보았더니, 매도하지 않았던 것은 욕심이라는 결론.. 오전에 주식담당자와 잠깐 통화, 1분기에 부진했던 실적 개선은 여전히 어려운 듯 하고 작년에 투자한 <동일비전>의 매출은 하반기에나 기대할 수 있으므로 2분기 실적 역시 작년보다 많이 못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고 있는 주식의 평가이익이 20억쯤 되어 보였는데, 이번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매도!

 

매도에 서투른데다 결정을 하였으니 서두르기까지 하다 보니, 대부분 계좌의 매도가는 오늘 종가 15,550원보다 약간 낮은 수준.. 그저께 다 팔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살짝 후회하기도 했는데.. 남기고 팔았으면 된 것이고.. 내 주식을 산 사람도 남길 것이 있어야겠죠. 작년 말 주가 10,250원에 비해 오늘 종가는 51.7% 상승.. 계좌별 처분이익은 대략 30~80%.. 총투자금 대비 60%쯤은 되나 봅니다. 그나저나 이제 보유주식은 총 6 종목뿐.. 새로운 이쁜이 발굴이 시급합니다. 당장 떠오르는 것은 지난 달에 수익을 실현하였던 <SK가스> 주가가 많이 하락했던데,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던데다 설비투자를 엄청나게 한 게 걸려서 주저하게 됩니다.

 

<텔코웨어> 월말에 비중 축소 및 현금 비중을 늘리는 차원에서 600주를 매도하였습니다. 몇 차례 언급했듯이 IT답지 않은 IT기업으로 자사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838억에 대해 보유 현금이 550억입니다.

2014년 실적을 기준으로 PER: 11.0 / PBR: 0.8 / PDR: 4.0%

 

상반기 반성문인 만큼 자금 성격에 따라 나눠 운용하는 펀드별 평가수익률 표를 붙입니다.

 

<운용 펀드별 수익률>

시장 지수

2014-12

2015-03

2015-06

Kospi 지수

1,915.59

2,041.03

2,074.20

 - 전년 대비

 

6.5%

8.3%

Kosdaq 지수

542.97

650.49

742.27

 - 전년 대비

 

19.8%

36.7%

운용 펀드

2014-12

2015-03

2015-06

Fund(1)

 

21.9%

30.6%

Fund(B)

 

20.7%

30.0%

Fund(법인)

 

25.2%

35.8%

Fund(아내)

 

22.6%

29.0%

Fund(아영)

 

15.7%

23.1%

Fund(준영)

 

18.0%

27.0%

총액 기준

 

21.5%

30.1%

Fund(친구)

 

25.7%

37.1%

 

상반기 수익률을 정리하고서 보니, 투자실력에 비해 과분한 수익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보다는 부담을 많이 느낍니다. <코오롱생명>이나 <부광약품>처럼 하늘을 치솟는 인기주를 처분한 것이 너무 빠른 결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버나드 바루크의 말씀처럼 <너무 빨리 파는 것>이 굳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갖고서 버티기엔 제 능력이 미치지 못했고 아마 하루하루 편한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싸 보이는 종목들은 눈에 많이 띄지만, 주식시장과 별로 상관이 없다는 정치 문제가 맘에 걸립니다. 그래서 저가매수/고가매도라는 조심스런 매매행태, 즉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시장을 대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더욱 따지고 고민하려 합니다.

 

 

이번 달 말에 읽은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 Quiet]라는 책이 있습니다. 활동적인 사람에 비해 타인과 어울리기를 힘들어하는 내성적인 사람이 일을 더 잘하며 특히 투자에서 더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증거를 갖고서 주장하는 책입니다. 직장 새내기 때 적응에 힘들어하던 큰아이가 1년 전에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분류에 의하면 내성적인 사람인, 워렌 버핏의 말씀이 몇 개 인용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듯한 말씀 한 꼭지를 옮깁니다.

 

내가 등을 대고 누워 있고, 시스티나 성당이 있죠. 난 거기에 계속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난 사람들이 ', 멋진 그림이군'하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그건 내 그림이죠. 누군가 '파란색 말고 빨간색을 좀 더 넣으면 어떨까요?'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하고는 작별입니다. 그건 내 그림이거든요. 그리고 난 그림이 얼마에 팔리느냐에 관심 없어요. 그림은 절대 완성되지 않을 겁니다. 바로 그게 재미있는 거죠.
 -> 미켈란젤로를 연상시키는 워렌 버핏의 말씀입니다. 버핏은 세상을 두 부류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자기 본능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들과 무리를 따라가는 사람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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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5.07/01 10:32
    기다린 보람있게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포트 성적도 훌륭하지만 마지막 문구가 힘을 주네요 .. 나이가 먹어가서 온전히 내인생만을
    살 수는 없지만 남은 부분 최대한 제 그림을 그려 봐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15.07/01 11:05
      매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강남쪽에 점심 약속이 되면 님의 사무실에 잠깐 르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곧 기회가 오겠죠^^ 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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