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MH에탄올, 뷰웍스 외

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MH에탄올, 뷰웍스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동양자산운용은 MH에탄올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으며 보유량은 5.34%다. 리자드코리아자산운용도 뷰웍스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신규보고했으며 지분율은 5.30%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테라세미콘 지분을 1.20%P 확대해 보유량을 9.15%로 늘렸다. 반면 경남은행 지분 1.45%P를 일부 매도해 지분을 4.12%로 축소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 지분 1.13%P를 장내매수해 지분을 17.41%로 늘렸으며 메가스터디 지분 0.11%P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12.11%로 확대했다. 이 밖에도 다산네트웍스, 신영증권, 포스코강판의 지분을 늘렸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효성오앤비 지분 5.52%P를 매도해 지분을 6.81%로 줄였다. 또한 대한약품을 4.46%P 장내에서 매도해 6.59%로 보유량을 축소했다. 이 밖에도 테고사이언스, 디에이치피코리아, 현대홈쇼핑, S&T홀딩스, NICE평가정보, 모두투어 등 6종목의 지분을 줄였다.

프링클린 리소시스는 KB금융을 0.42%P 장내 매도해 보유량을 6.58%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