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15-04-30

지수:

2014-12-31

2015-04-30

 변동 (연간)

Kospi:

1,915.59

2,127.17

211.58

11.0%

Kosdaq:

542.97

689.01

146.04

26.9%

 

3월말과 비교한 4월말 Kospi지수는 4.2% 상승하였고 Kosdaq지수는 5.9% 상승하였습니다. 양 시장지수 모두 4개월 연속해서 상승 중입니다. 작년 말과 비교한 시장 지수는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Kospi지수는 11.0% / Kosdaq지수는 26.9% 상승하였습니다. 4개월 연속으로 Kosdaq시장이 더 강한 현상 역시 계속 중입니다.

 

우리 증시가 이 만큼 상승한 가장 큰 이유를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로 보는 것이 공론으로 보입니다. 4월 마지막 주 들어서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연휴를 보내고 맞을 5월 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포트폴리오에 변화가 많았습니다. <부광약품>, <경남스틸>, <한미글로벌>을 전량 매각하였고 <대우인터내셔널>을 새 식구로 맞았습니다. 매도에 치중하는 와중에 지난 달에 편입했던, <SK가스>를 추가 매수하였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평가수익률은 3월말에 비해 4.6% 늘어남으로써 Kospi지수 4.2% 상승률에 비해 약간 잘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래 언급했듯이 입금된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을 차감하면 실제 평가수익률은 2.4% 늘어나는데 그쳐 Kospi지수에 비해 1.8% 못난 수익을 얻었습니다. 올해 들어 4월말까지의 평가수익률은 28.1% 11.0% 상승한 Kospi지수 대비 17.1% 잘하고 있습니다.

 

보유주식 현황 (2015-04-30)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경남스틸

0

#DIV/0!

0

8,100

0

0.0%

#DIV/0!

1,505,753

대우인터내셔널

500

30,509

15,254,420

31,400

15,700,000

6.7%

2.9%

 

동일기연

650

6,335

4,118,020

12,550

8,157,500

3.5%

98.1%

 

부광약품

0

#DIV/0!

0

26,400

0

0.0%

#DIV/0!

7,141,260

신영증권

700

56,108

39,275,750

61,700

43,190,000

18.5%

10.0%

 

신영증권()

400

50,570

20,228,110

53,700

21,480,000

9.2%

6.2%

 

중앙에너비스

500

21,601

10,800,390

31,150

15,575,000

6.7%

44.2%

 

코오롱생명

0

#DIV/0!

0

55,000

0

0.0%

#DIV/0!

4,790,331

텔코웨어

2,600

12,305

31,992,140

14,450

37,570,000

16.1%

17.4%

 

한미글로벌

0

#DIV/0!

-9,236,004

13,650

0

0.0%

-100.0%

9,236,004

SK가스

250

86,046

21,511,410

96,200

24,050,000

10.3%

11.8%

 

회사채 투자

 

 

20,000,000

 

20,000,000

8.6%

0.0%

215,106

현금 (R/P)

 

 

47,509,485

 

47,509,485

20.4%

0.0%

5,023,841

5,600

 

201,453,721

 

233,231,985

100.0%

15.8%

27,912,295

 기초:

182,009,876

평가손익률:

28.14%

주식:

71.1%

<매매현황>

평가손익금:

51,222,109

현금:

28.9%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34,701

1

34,701

0

34,701

34,701

47,509,485

 이자

입금

 

 

1,000,000

0

1,000,000

1,000,000

47,474,784

펀드 입금액

코오롱생명

260

66,523

17,296,000

56,897

17,239,103

17,239,103

46,474,784

 매도

대우인터내셔널

500

30,500

15,250,000

4,420

15,254,420

-15,254,420

 

매수

코오롱생명

300

200

60,000

9,240

50,760

50,760

44,490,101

배당금

중앙에너비스

600

200

120,000

18,480

101,520

101,520

44,439,341

배당금

동일기연

-주식배당 증가분(배당락 가격) 현금잔액에서 차감

-505,000

-505,000

44,337,821

배당금(주식)

동일기연

50

10,100

505,000

3,850

501,150

501,150

44,842,821

배당금(주식)

동일기연

1,000

35

35,000

5,390

29,610

29,610

44,341,671

배당금

사채 이자

254,246

1

254,246

39,140

215,106

215,106

44,312,061

 이자(32)

한미글로벌

2,000

250

500,000

77,000

423,000

423,000

44,096,955

배당금

코오롱생명

20

59,300

1,186,000

3,898

1,182,102

1,182,102

43,673,955

 매도

경남스틸

2,000

8,300

16,600,360

54,607

16,545,753

16,545,753

42,491,853

 매도

한미글로벌

1,000

13,050

13,050,000

42,930

13,007,070

13,007,070

 

 매도

부광약품

1,000

24,250

24,250,000

79,776

24,170,224

24,170,224

12,939,030

 매도

코오롱생명

20

58,900

1,178,000

3,874

1,174,126

1,174,126

 

 매도

SK가스

144

86,203

12,413,200

3,590

12,416,790

-12,416,790

 

매수

SK가스

22

88,500

1,947,000

560

1,947,560

-1,947,560

11,470

매수

부광약품

-주식배당 증가분(배당락 가격) 현금잔액에서 차감

-1,945,000

-1,945,000

1,959,030

배당금(주식)

부광약품

100

19,450

1,945,000

7,700

1,937,300

1,937,300

3,904,030

배당금(주식)

부광약품

1,000

500

500,000

77,000

423,000

423,000

1,966,730

배당금

경남스틸

2,000

300

600,000

92,400

507,600

507,600

1,543,730

배당금

텔코웨어

2,000

600

1,200,000

184,800

1,015,200

1,015,200

1,036,130

배당금

 

12월 결산법인들의 배당금이 4월 중에 모두 입금되었습니다. 4,989,140원으로 4월에 늘어난 평가수익률 중 2.2%만큼은 배당금이 기여하였습니다. <매매현황>표를 살펴보기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특히 주식배당을 한 두 개 회사의 수익계산 부분이 그렇습니다.

 

<부광약품>의 배당금으로 설명하면, 주식배당 10%와 현금배당 5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현금배당 입금액은 (1,000 * @500 = \500,000) (세금: 500,000 * 15.4% = \77,000) = \423,000입니다.

주식배당 입금액은 1,000 * 10% = 100주 – 작년 배당권리락 가격인 19,450원을 적용하면 \1,945,000

 - 이에 대한 세금: 100 * @500 = \50,000 * 15.4% = \7,700을 차감하면 \1,937,300입니다.

주식배당으로 입고된 주식 100주는 배당권리락 단가 19,450원을 적용한 1,945,000원을 매수 수량과 매수금액에 각각 가산하였습니다.

 

4월에는 이쁜이들과의 이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4 22일에 4월 중간 보고랍시고 이런 매매에 대한 변명을 <가치투자연구소>에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가치투자를 지향한다는 자가 너무 잦은 매매를 한다는 비난은 면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제 방에는 당일 옮겨둔 것인데, <가치투자연구소>에 올렸던 중간 보고를 붙입니다. 매매 수량과 가격은 조금 다르지만 내용은 펀드(아내)와 거의 유사하므로 이들 종목에 대한 매도/매수 이유는 이것으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 4/22 중간 보고

이번 달 들어서 심적으로 언짢은 것도 있었고 일부 종목으로 편중 되는 현상이 지나치다는 생각에 전량 매도한 종목이 꽤 됩니다. 개별 종목에 대해 제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가져주신 몇 분과 의견을 나눈 것이 마음에 걸려서 간단하게 현재 상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관심을 갖는 분이나 저로 인해 영향을 받을 분이 있을까 싶지 않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괜한 글로 시간 낭비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여기서 읽는 것을 중단하셨으면 합니다.

 

월초부터 중반까지는 <SK가스> 매수에 치중했습니다. 85,000원 이하의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 현금이 있었던 다른 펀드에서는 3월에 매수하였던 것을 펀드(친구)에서는 입금된 배당금과 보유 종목을 매도한 금액으로 이번 달 들어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400주를 평균매수가 86,317원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량 매도한 종목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오롱생명> 4/8 100주를 58,468원에 매도했습니다.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는 저로선 펀드 운용자산의 10% 비중만을 가져가겠다고 했었는데, 마침 주가가 상승한 덕분에 100주를 매도함으로써 10% 정도 비중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한가를 칠 때, 늘 그렇듯이 100주를 66,800원에 매도하고 400주를 남겨두었는데, 장중 난리를 치는 통에 나머지를 모두 상한가에 매도하였습니다. 10%를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식의 글을 남겼던 것이 생각나서..

 

<부광약품> 4/8 589주를 24,258원에 매도하였습니다. 이 종목에 대해 어느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스스로의 판단에 착오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10% 주식배당 물량이 상장되면서 약세를 보일 때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한미글로벌> 4/9 1,600주를 13,050원에 매도하였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끊임 없이 나오는 BW전환 물량이 지겨워져서 일단 피하고 싶었습니다.

 

<경남스틸> 4/9 4,400주를 8,323원에 매도하였습니다. 이날 다른 계좌에서도 많이 팔았기 때문에 호가를 300원 이상 내려가면서 매도했습니다. 가치에 비해 별로 오른 것은 없지만 차라리 <SK가스>를 가져가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철판대리점과 가스공급업체는 상이한 업종이지만 사업/유통 관점에서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언급한 3개 종목을 매도할 때는 정치/사회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제 마음이 지극히 불안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조지 소로스가 등이 아프다는 이유로 포지션을 정리했다는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전량 매도한 <코오롱생명>으로 인해 현재 펀드(친구)의 현금 비중은 26.5%인데, 가능하다면 이 정도 현금 비중 이상으로 가려고 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75%에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이하인 상태에서 주식을 제외한 다른 투자수단을 발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지나친 편중 현상은 일부 현금을 가져가는 것이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행여 여기까지 글을 읽어주신 분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을 처음으로 매수하였는데, 이번 달에 승진 턱을 낸 친구가 근무하는 기업이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분기 실적 공시가 나온 다음 날인 4/22 매수하였는데, 공부가 거의 안 된 상태에서 이 정도 실적이면 매수하기에 부담이 없다는 판단하에 현금이 많은 계좌 위주로 매수하였습니다.

 

포스코에서 2010년에 지분 60%를 자산관리공사로부터 49,100원에 인수하였습니다. 통상 대주주 인수가격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지만 포스코가 동사를 매도한다는 얘기가 몇 차례 나왔던 만큼 무시할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미얀마 가스전에서 들어오는 수익 덕분에 분기 영업이익 1천억이 가능하다고 하므로 2014년의 주당 배당금 500원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공부 중이고 주주담당자에게 보낸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대기업이면서 사업구조가 지나치게 다양한 종합무역상사라 오래 보유할 생각은 없습니다. 피터 린치라면 30~50% 수익에 만족하는 유형의 기업에 해당할 것 같은데, 숙향은 그보다 훨씬 적은 수익에도 만족할 듯 합니다.

월말 종가 31,400원을 기준으로 PER: 20.2 / PBR: 1.5 / PDY: 1.6%.. 2014년이 아니고 2015년 예상 실적을 봐야 합니다. -> 그런데 이건 숙향의 스타일이 아니군요^^

 

 

이번 달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계속 이렇게 갈 수는 없는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평가이익이 많은 종목 위주로 매도해서 현금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고 철판대리점인 <경남스틸>을 매도하고서 가스판매점인 <SK가스>를 매수한 것처럼 상대적인 대형주로 교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 매수도 그런 차원에서 볼 수 있는데, 숙향이 선호하는 작은 기업의 매력이 떨어진 것이 그보다 좀 더 큰 기업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기업이 아니라 대략 공부하기에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뿐더러 이렇게 큰 기업의 경우는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자신도 가질 수 없습니다.

 

사상 최저금리 상태에서 배당수익률이 예금금리의 두 배 이상인 기업이 수두룩한데, 시장을 떠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행위가 되겠지만 한 발 물러서서 살펴보기 위해선 매수보다는 매도에 치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이러고서 당장 5월 들어 현금을 몽땅 주식으로 바꿔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정립이 되지 않았고 현금보유로 인해 야기 될 기회비용을 두려워하는 숙향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달에는 존 템플턴 형의 손녀인 로렌 템플턴이 쓴 [존 템플턴의 가치투자 전략]을 읽었습니다. 2009년 출간 이후 2011년까지 매년 한 차례씩 읽었는데, 4년만에 다시 읽게 되었는데, 여전히 좋습니다. 내용 중 <인내력>을 강조하는 글귀가 맘에 듭니다.

 

소외주를 매수하는 것은 낚시를 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다. 때때로 당신은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미끼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앉아서 고기가 입질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상황이 좋지 않아 물고기가 미끼를 물지 않을 수 있다. 당신도 잘 알다시피 상황은 항상 바뀐다. 물고기가 언제 미끼를 물지 예측할 수 없다. 물고기에게 미끼를 물어야 할 때를 이야기해 줄 수도 없다. 하지만 결국 그들이 물기 시작하면 당신은 모든 낚시꾼의 부러움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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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7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15.05/04 10:21
    잘 보았습니다 여러 고민을 하시면서 포트 조정을 하시고 계시는 게 인상적이네요.
    제 포트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제약,바이오 비중을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보다 +1~2% 정도 더 실어놓고 있네요. 당장에는 재미를 전혀 못보았고요 ^^ 다만 " 미래산업에 대해 스스로 open mind 다 " 라고 변명하는 정도의 mindset 인 것 같습니다^^ 몇개의 포트가 중복되시는 데요(아마 제가 많이 참조한 것 아닌지?^^), 경남스틸도 중복포트이신데 매도하셨다니 조금 서운하네요 ㅎㅎ 저는 커다란 실적의 변화가 없으면 장기투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셨듯 가치투자자입장에서 50% 이상의 수익를 줄 것 같은 종목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20~30% 수익을 줄 것 같은(안전마진 차원에서) 종목은 있어도 꼭 그럴때 상투였던 경험이 있어서.. 현금비중을 높혀 변동성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월도 좋은 수익내시고 다음 글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연금고객
      연금고객 | 15.05/04 13:31
      바이오제약에는 레고켐바이오,나이벡과 대원제약,유유제약,진양제약등을 편입해 놓고 있습니다, 좀 부끄럽지만 약간 버블을 바라는 심정으로 .. 아직 수익권은 아닌데 계속 관심은 가지려 합니다 ^^
    • 숙향
      숙향 | 15.05/04 11:26
      본문에서도 비난을 면키 어렵다고 언급했듯이, <경남스틸>은 매도할 가격이 전혀 아닙니다. 오래 보유하면서 잠깐 떠나 있고 싶었던 것이고.. 다시 만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아마 훨 높은 가격이 되겠지요^^
    • 숙향
      숙향 | 15.05/04 11:24
      연금고객 님의 관심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업종인 바이오/제약에서 아직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니, 의외네요.. 아직 순환매 중인 듯하니, 곧 기회가 오겠지요. 기회가 오면 잘 활용하시길~
  2. ㅍㅎㅎ
    ㅍㅎㅎ | 15.05/04 10:37
    매번 느끼지만, 숙향님의 내공이 항상 부럽습니다.

    오늘 글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문이 있어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내용중 " 주식배당 입금액은 1,000주 * 10% = 100주 – 작년 배당권리락 가격인 19,450원을 적용하면 \1,945,000
    - 이에 대한 세금: 100주 * @500 = \50,000 * 15.4% = \7,700을 차감하면 \1,937,300입니다.
    주식배당으로 입고된 주식 100주는 배당권리락 단가 19,450원을 적용한 1,945,000원을 매수 수량과 매수금액에 각각 가산하였습니다."

    질문)
    현물배당 주식수*액면가*15.4% 가 세금에 해당 되는 금액이 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위에 예를 든 입고된 주식 100주의 배당권리락 단가를 적용한 1,945,000 원에서 세금 제한 1,937,300원을 매수수량/매수금액이 아닌 보유수량/평가금액에 각각 가산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답글쓰기
  3. 숙향
    숙향 | 15.05/04 11:29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매수수량/매수금액에 가산하면 그에 대해 현재가로 평가한 것이 보유수량/평가금액으로 평가됩니다. 제 방법에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매수수량/매수금액 란이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현재 상태만 나타냄으로써 보기가 어려워 그럴 것 같습니다. 더구나 <부광약품>은 월말 현재 전량 매도하였으니 더 보기 어렵겠죠. 굳이 계산한다면.. 3월말 잔고에 대해 4월중 발생분을 넣어서 계산하면 나올 것 같으네요.
    답글쓰기
  4. ㅍㅎㅎ
    ㅍㅎㅎ | 15.05/04 21:43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 제가 이해 어렵게 질문 드린거 같아 죄송 ㅠㅠ )

    제가 여쭤본 의미는 매수수량/매수가격은 투자자가 원초적으로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투자된 자금(자본금)과 그에 따른 종목 단가로 셈해진 (매수)수량인데....기 투자된 종목중 무상증자로 현물배당 수령된 해당종목의 주식은 결국 투자자의 자본금이 추가 투여된 것이 아니기에...매매양식의 열(엑셀)이 매수수량/매수금액...매도수량/매도금액...보유수량/평가금액으로 구분되어져 있다면 현물배당된 종목 수량과 금액(배당권리락 단가로 역산된)은 각각 가산 되어질 해당 열이 매수수량/매수금액 열이 아닌 보유수량 및 평가금액 열이어야지 하는 의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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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숙향
    숙향 | 15.05/05 08:04
    이해하기가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따로 하였지만 역시.. 그렇죠^^

    주식배당 입고 주식에 대해 배당권리락시 주가를 적용해서 계산된 금액을 배당수익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즉 배당수익으로 계산하였기 때문에 이 금액과 수량을 매수한 것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산근거(표에서는 <매매현황>)를 보면 배당수익 만큼 현금이 증가한 것으로 계산한 다음 다시 같은 금액을 차감한 것입니다.

    제가 1년 단위로 결산할 때 주식에서 얻은 수익을 처분손익(실제 처분손익 + 연말 평가손익)과 배당수익, 이자수익 3가지로 구분해서 정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약간은 복잡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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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ㅍㅎㅎ
    ㅍㅎㅎ | 15.05/05 14:19
    저랑 양식자체를 다르게 구성해서 투자수익을 정리하시기에 이해가 어려웠던것 이네요...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숙향님 글 읽을때마다 품고 계신 내공이 부럽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고민하여 투자의 힘을 기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성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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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향
      숙향 | 15.05/06 07:37
      중요한 것은 정리보다는 수익률이겠죠^^ 내공이라고까지 말씀하시니 변명을 해야겠는데.. 혹시 그런 것을 느끼셨다면, 나이를 먹으면서 어쩔 수 없이 얻게 된 경험일 겁니다. 함께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7. 고무고무바주카
    고무고무바주카 | 15.05/07 14:38
    죄송하긴요... 매번 좋은 글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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