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동양시멘트 2.04배, 코스닥 1위

27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동양시멘트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04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푸른저축은행, 아바코, 빛과전자, 원익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동양시멘트	4,895	2.04
2	푸른저축은행	5,270	3.14
3	아바코	4,155	3.39
4	빛과전자	4,470	3.45
5	원익	3,665	3.50
6	르네코	528	3.81
7	CNH	1,590	3.83
8	성우하이텍	12,300	4.45
9	성도이엔지	4,910	4.52
10	에이스테크	4,495	4.60
11	오스템	2,270	4.66
12	대원산업	8,010	5.18
13	대양제지	16,000	5.21
14	대림제지	4,690	5.23
15	동원개발	35,800	5.43
16	에프알텍	2,655	5.55
17	화진	5,900	5.62
18	한국전자금융	2,950	5.64
19	신화인터텍	3,325	5.71
20	유니크	4,290	5.72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2014년 3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