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투자소감 손실속의 깨우침

종합주가지수 1100 때 사업이 잘 되어 여유자금으로 펀드와 주식에 투자해서 큰 수익도 얻었고
2008년 엄청난 손실로 주식 한것을 후회하면서도 손을 떼지못했다
그러다가 10여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아이투자의 가치투자는 인정했지만 
거래량이 적은 코스닥 종목 위주로 포트가 짜여있어  많이 망설이댜가
플레티넘에 가입한 뒤에도 추천종목과  기존 보유주식을 함께 갖고서
 아집대로 목표가 상향주식과 추가매수 종목은 다량 매수하고
일차 30% 매도종목은 보유 등등 원칙없는 투자로 작년말에는 약간의 손실이 있었으나
분산투자 기다림 추천포트대로 따라야 된다는 깨달음에 비하면 적은 등록금이라 생각한다
플레티넘 투자로 심리적 안정을 찾은것은 참 다행이고 수익보다 잃지않는 투자에 신경을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