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분석] 케이엠더블유, 전일 반등..증권사 호평 영향?

[아이투자 김구민 연구원] 케이엠더블유가 모처럼 반등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케이엠더블유는 전일 4.9% 상승한 1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연일 하락하면서 30일에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전일 강세는 30일 나온 증권사 보고서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일 하나대투증권은 케이엠더블유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보고서 발표일 종가(1만100원)보다 약 2배 가랑 높은 수준이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의 주요 투자 포인트로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 점, 신제품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들었다. 그 근거로 3분기부터 미국 버라이즌으로 RRH(소형 기지국) 제품 공급이 시작된 점을 제시했다. 이를 반영해 내년엔 3418억원의 매출과 278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3004억원, 순이익은 3억원이다.

케이엠더블유는 이동통신 기지국용 무선주파수(RF)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지난 1991년 설립 이후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 여파기와 RF 스위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찍이 해외 시장에 진출했고, 세계 상위권 통신업체 및 통신장비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삼성전자 등이 있다.

다만 주력 품목인 통신장비는 수요처인 통신사업자의 시설투자 규모에 따라 수요 변동을 보이는 제품이다. 따라서 향후 투자가 지연되거나 축소된다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 최근 제품 판매 부진으로 케이엠더블유의 실적은 악화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줄었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과거에도 회사는 주기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변동한 바 있다. 이는 투자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케이엠더블유의 주가수익배수(PER)는 36.7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1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8%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0 / 18 15 : 30 현재

케이엠더블유 032500

69,000원 ▼ 1,500 원, ▼ 2.13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1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ffoff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190110_배당주클럽190923_부크온_지표분석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