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일은 확인을 못해서 그 다음날인 5월 2일 날짜 퀀트를 올립니다.
| 퀀트 | KOSPI | 비고 | ||
| 13.10.10 | 2,003 | 2003 | ||
| 13.11.8 | 1,990 | -0.7% | 1985 | -0.9% |
| 13.12.3 | 1,996 | 0.3% | 1985 | 0.0% |
| 14.1.10 | 2,003 | 0.3% | 1939 | -2.3% |
| 14.2.7 | 2,052 | 2.4% | 1923 | -0.8% |
| 14.2.28 | 2,132 | 3.9% | 1980 | 3.0% |
| 14.3.28 | 2,189 | 2.7% | 1986 | 0.3% |
| 14.5.2 | 2,297 | 4.9% | 1959 | -1.4% |
4월은 kospi는 약 1.4% 하락했지만 퀀트는 4.9%상승한 기분좋은 달이되었습니다.
에프알텍. 우리넷 등이 갑자기 급등이 나와서 나온 결과이니 몇몇종목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현재 기준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배당이 입금되어 수익율을 견인한 부분도 있습니다.
소액이라 집에 날라온 배당금통지서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몇 년전부터 날라오는 배당금통지서를
받을 때마다 배가 부릅니다.
엘리엣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데, 주식시장에서만은 예외인 달인것 같습니다.
괜히 공돈 들어온 것 같아 가족, 친구, 동료들하고 한잔씩하면서 우울한 4월을 버틴것 같습니다.
에프알텍은 원칙7에 의해서 2일이상 상한가가 가서 보유물량의 50%를 털었으며, 49%수익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밖에 우리넷도 왜 그런지 갑자기 급등이 생겨 원칙을 하나 더 만들어 50%의 보유물량을 털까 생각만 하다가
깜빡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전히 상승세는 유지하는데
다음달에는 한 종목의 평가수익율이 50%가 넘으면 보유물량의 30%정도를 덜어내는 원칙을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퀀트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기 어려운 이유가 포트를 보고 아무일도 하지 않는게 쉽지 않아서 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퀀트 포트를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열어보는데 볼때마다 자꾸 매수매도를 하고픈
유혹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계좌로 퀀트종목 중 일부를 거래하면서 심심함을 달래곤 합니다.
원칙 1. 13. 10월부터 매월 1회 리밸런싱 실시하며 3년을 유지
(리밸런싱은 매월 10일이 근접한 금요일 종가로 월요일 시초가로 리밸런싱)
원칙 2. 1,500만원으로 시작하며 KOSPI 1950시 500추가매수, 1900시 500추가매수, 1850시 나머지 500매수
원칙 3. 아이투자의 마이쇼핑을 기준
(PER<7, PBR<1.5, PSR<1, PCR<7, 10<ROE<30, 5<ROA<20, 1<DY<15
50<영업익, 40<순이익)
원칙 4. 20개 종목으로 운영하며, 검색시 20개 미만인 경우 영업익, 순이익 기준은 완화해 20개 선별
원칙 5. 동일비중
원칙 6. 리밸런싱 매수시 금요일 종가대비 3% 낮은 가격에 조건부매수가로 매수
매도시 금요일 종가대비 3% 높은 가격에 조건부매도가로 매도
원칙 7. 일주일에 2회이상 상한가시 다음 매애일에 보유불량의 50% 조건부매도(3%상승가격)
그럼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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