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이시각 리포트] 동원F&B 목표가 상향 외

16일 오전 8시까지 이날 증권사에서 발표한 리포트를 아이투자가 정리한 결과에 따르면 목표가격이 상향 조정된 회사는 5곳, 하향 조정된 회사는 2곳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9개 종목에 대한 리포트도 나왔다.

*목표가 상향 조정: 에스엘, 한샘, 기아차, SBI모기지, 삼성전기 등 5개 종목
*목표가 하향 조정: 현대위아, 이마트 등 2개 종목
*기타: JW중외제약, SK브로드밴드, 기가레인, 삼성생명, 삼호, 현대중공업, 농심, 대동, 동성화인텍 등 9개 종목



전일(15일) 나온 리포트 가운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곳은 대우건설을 포함 6종목으로 나타났다. 각 증권사에서 52주 첫 보고서를 낸 종목은 신일제약을 포함해 9개 종목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일제약은 증권사에서 처음으로 리포트를 내놓았다. 제주은행과 한화타임월드는 올해 처음으로 나온 리포트다.